"행복은 얻는게 더 행복할까?
주는게 더 행복할까?"

가장 행복한 사람은
스스로 행복을 만들어서
다른 사람에게도
그 행복을 파는 사람이다.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성공을 거머쥔 민족은
유대인이라고 하는데,

그들은 무엇을 팔고 무엇을
나타내길래 성공을 했을까?

그것은 자신이 좋아하고
행복했던 것을
다른 사람에게 팔았다.

유대인 '던킨'은
맛 있는 도너츠로 다른 사람의
입맛을 행복하게 했고,

'허쉬'는
밀크를 넣은 초콜릿을 만들어
다른 사람들의 혀를 달콤하게 했고,

'스필버그'는
자신이 행복하게 만든
영화보는 사람들을
행복의 세계로 빠뜨렸다.

특히 유대인 '비달사순'은
천편일률적인 여자들의
머리의 자유를 구사하게 해
머리의 혁명을 가져올 만큼
여자들의 마음을 멋지고 행복하게 만들었으니....

그들은 많은 부분에
편리함을 넘어서
행복하게 만든 것이다.

백신도 그들이 만들어 사람들을
질병으로 부터 극복하게 해
행복한 삶을 구사하게 만든 것이다.

어쩌면 행복은
팔 수도 살 수도 없는 것인데
어떻게 행복을 팔 수 있을까?

설사 행복을 판다고 해서
자신에게 충분히 여유가 있는
행복의 재고가 있어야 한다.

그리고 행복을
무한히 생산할 줄도 알아야 한다.

마음과 생각은
그 어떤 것보다 가장 큰
행복의 창고와 공장이 될 수 있다.

디즈니의 성공 비결은
돈을 벌려고 노력한 적이 없다.

디즈니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가 파는 것은 행복이다..."

기업이 고객들에게 노리는
최고의 가치는 고객감동이다.

그러나 감동은
한 순간이 될 수 있지만,
행복감은 지속적이다.

"인생에서 최고의 세일은
바로 행복을 파는 것이다....."

행복을 팔자...
행복을 팔려면 내가 먼저
충분히 행복해 할 줄 알고,
지금 행복을 누리고 있는
일을 하고 있어야 하며

남에게 행복을
전염 시킬 줄 알아야 한다.

성공한 사람들은
대부분 행복을 파는 사람들이다.

행복을 팔려면
행복을 항상 준비해야 한다...........!!

--행복해지려면 나부터 바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