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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래공수거
21 도토리 2021.01.18 02:30:46
조회 289 댓글 2 신고
    공수래공수거 / 정연복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거다

 

너도 그렇다

나도 그렇다.

 

지금 손에 뭘 많이

움켜쥐고 있다고 해도

 

하나도 남김없이

놓아버려야 할 날이 오리니.

 

소유에 집착하지 말자

가진 것의 노예가 되지 말자

 

되도록 홀가분한 몸과 마음으로

나그네 인생길을 걸어가자.

 

한철 피었다가 순순히 지는

한 송이 들꽃같이

 

욕심 없이 자연스럽게

한세상 살다가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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