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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바라본다
54 산과들에 2020.11.25 18:01:59
조회 103 댓글 1 신고

속상한 일

답답한 일

섭섭하고 마음 맺힌 일

있을 때마다

산을 바라본다

 

턱을 괴고 앉아

산을 부러워한다

 

어쩌면 저리도 푸르고

저리도 의젓하고 넉넉하며

가득히 아름다울까?

 

너무 속상해하지 말게

너무 답답해하지 말게
너무 섭섭해하지 말게

 

오늘도 산은 내게 넌지시

눈짓으로 타일러

말하고 있다

 

-나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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