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직 사랑을 잘 모르겠습니다..

몇년 전부터 한 사람을 사랑 했지만 ..

전 아직 모르 겠습니다 ..

그녀 에게 고백도 해보고 ,,

사랑 한다고도 해 보았지만 ..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집에 있을떄는 항상 그녀가 생각납니다 .

그녀의 웃음짓는 모습이 머리에서 떠나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잘 모르겠습니다 ..

그녀가 보고프고 ..

자꾸만 생각 납니다 ..

이런걸 사랑이라고들 하지만 ..

전 아직 모르겠습니다 ..

저랑 유치원 떄부터 친한 친구가 있었습니다 ..

그 친구는 저랑 무지 친한 친구였죠 ..

근데 그 친구는 그녀를 사랑 합니다 ..

전 친구에게 양보 하고는 싶지만 ..

사랑하는 여자를 버릴수는 없었습니다..

전 그레서 이제 결심 했습니다 ..

사랑 하는 사람이 있다면 절대로 놓아주지 않기로 ..

사랑 하는 사람에게 항상 이말을 했으면 합니다 ..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