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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도대체 무슨상황이죠?...
1 아라수리 2020.12.21 13:25:53
조회 1,621 댓글 12 신고
길게 풀어 쓰고 싶지만 요약하겠습니다. 너무 고통스러워요 조언좀 부탁드려요 ㅠㅠㅠ
저는 27 서울에 살며 여친은 22 서울에 살고 학교는 지방이며 약 2년간 만났습니다.
만나는 동안 서로에게 특별한 날마다 편지를 주고 어딜 가든 함께하고 여자친구가 저를 엄청 귀여워 해줘서 맨날 제 볼을 만지고 연애 했습니다.
물론 성격 차이로 다투고 헤어진 적도 많았습니다. 그러던 중 여친이 기말 셤 때문에 11월부터 학교를 3주간 가게 되었습니다.
2주까지 영통을 했고 3주부터 자기가 취업 걱정 때문에 연구실에서 5개월간 인턴 생활을 한다고 바쁠 거라 했습니다. 그런데 바빠도 연락이 5일에 한통 정도 문자만 하고
연락 기간이 너무 뜸해 이상한 분위기를 제가 느꼈습니다. 그러다 여친이 12월에 서울에 오게 되었고 갑자기 저한테 이제 별로 안 좋아하니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저는 도대체 상황 자체가 이해가 안돼 여친에게 전화를 하고 메시지를 수십 번 보내도 읽씹만 당했습니다. 그러다 답답해서 여친 엄마한테 전화했더니,
엄마 왈 "얘가 인턴 때문에 너무 바빠서 자기도 연락이 안되니 조금만 기다려 보라고 했습니다"
그로부터 1주 후 여자친구 프사가 카페나 예쁜 모습들로 올리길래 제가 카톡 했더니 사람은 사람으로 잊어야지 이러면서 차단 할거라고 저한테 그랬습니다. 
질문 1. 다른 남자를 만났어도 2년간 정말 행복하게 지냈는데 저한테 이런식으로 말하는게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여자의 심리상태가 무엇인가요?
질문 2. 제가 이여자랑 다시 만나고 싶은 가능성을 아주 조금이라도 높이기 위해 저는 무엇을 하면 좋을까요? 현재는 제가 여자한테 너한테 전화하고 싶어 할지도 모르니깐 내번호 차단하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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