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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데 내 뱃살사진 찍어서 보여준 남친 모바일등록
6 약오르네 2016.07.03 14:32:53
조회 7,427 댓글 61 신고

어제 저녁도 남친과 모텔에 갔습니다. 한번 하고 두번째 관계후.. (두번째에 이상하게 남친이 좀 오래함) 저는 피로해서 눈을 감았습니다.

남친이 언제나처럼 제 가슴이 작다어쩌다하고 니 배때지를 줄여라 또 놀림비슷한 잔소리를 하고있었습니다. 

같이 맞써서 공격하려다 피곤해서 옆으로 누워서 눈을 감았습니다..

근데 이 나쁜놈이 임신한거 같다고 계속 놀리더니 사진까지 찍어서 보여줬습니다.

근데 헉;;; 제가 봐도 뱃살이 동그랗게 툭 튀어나온것이 너무나도 엄청난 굴욕사진이...ㅜㅜ

근데 전 159센티에 53킬로 이긴하지만 허벅지에 살도 많긴하지만 뚱뚱하다고 스스로 생각해본적도 없었는데..ㅠㅠ 

마라톤도 10킬로 54분에 뛰었는데 ㅜㅜ지금도 그냥 옷입을땐 허리 25사이즈는 입는데 ㅜ일어나면 배는 안나오는데..ㅠㅠ그 사진은 제 스스로가봐도ㅠ 너무 슬펐습니다.

그리고 그날밤 안고자는데 남친이 또 짖궂게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에이 이 단추구멍만한 눈아..근데 거기는 단추구멍아니던데? 전남친이 거기가 컸나보다 사실 난 좀 작아'

그땐 피곤해서 귀찮아가지고 걍 잤는데..슬슬 기분이 나빠지고..이젠 내가 매력적으로 안보이기시작하나보다 하는 위기감이 느껴지기 시작하네요.

그 배나온 사진은 금방지우고 남친이 '괜찮아 나는 그래도 널 사랑하네~'라고 했지만..

지금 은근히 충격을 많이 받은상태입니다. 자존심도 상했고..그리고 남친은 30대 중반이지만 나이에 비해서 몸관리가 잘되서 비록 왕자까진 아니라도 배도 안나오고 군살도 없도 근육질인 편이라 꽤 탄력적입니다.

정력도 꽤 좋음편이라서...이러다간..이젠...조금씩 저에게 위기가 오는거 같습니다.

어서 살을 빼지 않으면.....ㅜㅜ

근데 뭔가 억울합니다...

요새 너정말 죽인다 이쁘다 섹시하다 이런소리 못들어 본지도 좀 된거 같습니다. 한달넘은듯ㅜ

아무리 노력을해도...ㅠㅠ

전남친도 그렇고 지금 남친도 그렇고 자꾸 저의외모를 공격합니다ㅜ

눈작다 허벅지두껍다 뱃살있다ㅜㅜ

정말 연애는 쉽지가 않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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