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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 바람폈던남편 둘째임신하니 도우미와 관계햇네요 모바일등록
4 결혼은미친짓이다 2015.01.11 17:43:36
조회 46,742 댓글 96 신고
남편(32)과 저(33)는 4년연애후 결혼했어요.
2012년에 결혼해서 3개월정도 신혼생활중 임신을했죠.
그리구 참고로..남편버는돈은 일정치는않구요.
매일일하고..집에 관리비등등 모두 남편이관리하고 저는 카드만쓰고요 저한테가계부 안넘겨줍니다.

본론부터 말할께요~
남편 첫바람..
2013년 첫아이 임신중부터 아이낳고서까지 25살 예전 나이트 부킹해서알게됫다는 ..그것도 같은동네사는 그여자애와 바람피웠고 3번이상 모텔갔다는것도 걸렸었죠.
그걸알게된건 그여자가 유부남이란 사실을 알고서 저에게 알려주면서에요.그여자의 복수차원이었던것 같네요.

정말..죽고싶었어요..내남편은 아니겠지했었던 저이고 ..
행복한가정. 꾸리고 싶었고..
남편에게 각서를받아내고 ..이야기하니 남편은 눈물을
쏟더라구요.
지금생각해보면..악어의눈물을 봤었나보네요.

첫아기를 키워야했기에...참고참고..한번은 그럴수있겠지..임신중부터 잠자리를 못해준 저도 미안한맘에 용서하기로 하고 잊으려고 노력많이했어요..

2014년 10월 둘째임신했어요.
첫째아이를 외롭지않게하기위해서 그리고 제나이도 더들기전에 하나더 낳아야겠다는생각으로 가졌어요.
어서키우고 다니던 직장생활하고싶다는 생각도 크고요..

남편을믿기로하고 지내던차에....
피곤해서 일찍잠들었다가 새벽에 자다가깨서.. 제 핸드폰을 아이가 들고다니다가
집안어디로 사라졌었거든요.
그래서 남편폰으로 전화걸던중..혹시나 하는 맘에 카톡을 보게
됫죠.

근데 제가아는 남편친구와 대화내용 중 ..노래방도우미 tc를 계산한다는 말이있는거에요.
뒷통수한대 맞은느낌...
그래서 또다른 친구들과 단체카톡방이었는데요..
들어가보니.친구들이 여러수다를떨던중 야동을 보냇더라구요
그럴수있는일이죠.
그런데 그걸보고 제남편 하는말이~
몇일전 노래방스무살짜리랑 화장실에서 시마이 햇다고.
친구들은 아직현역이라며 부러워하고.
이런 개새끼들이 따로없죠?

저... 이거 가만놔둬도 되나요.
얼마전에는 어머님이 용돈을 자주 주시는데.
첨엔 제가받아서 아들통장에 조금 넣다가
거의 1년가까이 받을때마다 남편 생활비에보태라고 모두
줬거든요.
근데 현금줘두 카드값도 많이나오고 항상 적자라길래.
빚은빚대로 늘어나고있고..항상적자에 가계관리도 제가할수
없다보니..
안되겟다싶어 이번엔 제가 챙겻는데 당연하게 돈달라는거에요.
그래서 30중 10을줬더니.이돈됫다며 던지는거에요
대판싸웟죠...

이땐 어찌저찌얘기하고 풀었어요.
나중에 또 시어머님께 20을받앗어요
어머님이 임신햇고 하니 아이랑 맛난거사먹으라며 주셧죠. 집에가는길에 또 주라는거에요?
그래서 지난번에 얘기햇잖아.하니 .
지난번에 30받앗엇다드만 왜 10줫냐고하네요?
그걸또 찌질하게 어머님께 물어봤다네요

제가그돈 어디에 둿겟어요.
아들통장에 넣어두엇죠.

저두 한때 남자들에게 인기도잇고.. 짧은치마 예쁜옷 많이사고입던 멋부리기조아하던 제가..결혼해살면서는 남편부담될까 단한번도 제옷산다고 제몸 치장한다고 그런돈 받아서 쓴적없구요
아들통장에 넣은거밖엔 없습니다...ㅠ

지금생각해보니.그 도우미년 tc주려고 그랫나보죠. ?
3년차 살다보니 이젠 눈물도안납니다.

한번씩 오후시간에 집으로 갑자기 와서는 먹을거 사다주고하거나 제가좋아하는 공연도 처음으로 보여줬어요
남편이 찔리는짓 하면 아내에게 더잘해준다는거잇잖아요.
남편이 그런거같아요.
이번에다투고서 가계도 저에게 관리해보라곤 하던데
돈안주고 있네요.
돈없다없다해놓고 오늘지갑보니 돈이 두둑하네요.

저..참아야되나요.
첫아이 18개월에..임신 4개월입니다..

그리고 저 이일들 모두와 시어머니에게도 용돈30받고 10만 남편주고 20은 제가먹은거처럼 오해산것같아서 다말하고싶은데.
말해도 될까요.
차마 친정엔 제부모님 가슴아파하실까봐 말도못꺼내겠구요~ㅠ
시댁에 알리면 나아지는건 있을까요 과연?

긴글읽어주신분들 감사하구요.
저심히 고민됩니다..
죄송하지만 미혼이신분들....답글사절하구요
기혼자분들..특히 경험자분들..부디
영양가있는 답글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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