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남자랑 살면 평생 가난을 벗어 날 수 없어!

"이런 남자에겐 미래를 기대할 수 없다!"

이중에 한가지를 선택할 경우 어느 쪽이 좋습니까?

이렇게 물으면 "누구든지 가능하다면 조금이라도 풍요로운 생활을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 생각해요.

게다가, 당신의 중요한 미래, 장미 빛 미래를 그려 싶어 지는것도 당연하겠죠?

"그 남자가 장래성이 있는지의 여부는 그 남자의 평소 언행에서 엿볼 수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이 남자 진짜 장래성 없다"라고 판단 할 수있는

남자의 특징에 대해 제 멋대로 적어 보도록 하겠으니. 이 점을 양해바라며 

장래성없는 남자를 잘 구분할 수만 있다면, 장미 빛 미래도 당신에게 접근 할지도 모릅니다. 후훗

■ 1 : 부업에 많은 시간을 소비하고 있는 남자.

회사 일이 있는데, 부업 따위에 몰두하는 남자는 언제 까지나 평사원.

"언젠가는 지금의 부업을 전문으로하고 싶다"라고 말하는 남자들도 있습니다만

그 말이 진심이라면 그것을 빨리 본업으로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 2 : 세컨드 라이프를 믿고

"장래에는 시골 산속에서 전원 생활을 즐기며 자급 자족 생활을하고 싶다."라고

꿈을 말하하기도 하고, "조기 퇴사를 하고 외국에서 살고 싶다."라고 말하는 남자 안됩니다.

희미하게 지금 자신의 재능에 한계를 느끼고 있고, 미래의 망상으로 현실 도피를하고있을뿐.

■ 3 : 술자리에 가지 않는다

대한민국 만큼 인간 관계가 중요하지 않은 나라도 없습니다.

회사 회식에 "회식에선 술만 먹고 귀찮고, 너와 함께 있고 싶으니까 참석하지 않았어..."라고

말하는 남자의 출세도 한계점입니다! "

■ 4 : "회사가 시시해"라든가 "회사가 즐겁지 않다."라고 말하는 남자.

회사는 돈을 버는 곳입니다. 언제까지나 즐거운 회사생활은 있지 않지요..

"언제나 즐겁게 돈을 벌고 싶다."라고 생각하고있는 그 남자는 언제 까지나 아이입니다.

■ 5 : 학력이 미묘

아직도 한국은 학력 사회, 일류 기업은 고학력 남자가 차지하고있는 것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고학력은 젊은 시절 노력의 증거입니다.

이상 "이 남자는 장래성이 없다." 라고 판단 할 수있는 남자의 특징에 대해 말씀 드렸습니다만,

어땠습니까? 저도 이 글을 작성하면서 상당히 뜨끔 뜨끔 반성하게 되는 부분이 있어

저에게는 뜻깊은 포스팅이였습니다. 어쩌면 제 자신을 반성하기 위해 포스팅한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어떤 악플도 감수하겠습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