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면이나 방문, 가구 등을

조금씩 페인트가 남는 경우 있으시죠?  

오늘은 남은 페인트를 알차게 활용할 수 있는  

소품 셀프페인팅 아이디어를 소개할게요!

남은 페인트 200% 활용하는 

소품 셀프페인팅 아이디어

1. 유리병 리폼

(출처: 플로라님 블로그)

빈 병 전체를 페인트로 칠하셔도 좋고,  

절반은 페인트로 나머지는 스프레이 등으로  

질감을 달리하여 완성하는 것도 멋진 아이디어 랍니다.

(출처: 플로라님 블로그)

(출처: 플로라님 블로그)

코퍼 스프레이와 딥 그린 컬러의  

팬톤페인트 조합이 정말 멋스럽죠?  

↓ 유리병 리폼 후기 자세히 보기 ↓ 

http://blog.naver.com/pantonepaint/220750151279

마스킹 테이프를 활용하면   

다양한 컬러로 꾸며볼 수도 있겠죠?

 

(출처: 나노씨님 블로그)

↓ 유리병 리폼 과정 자세히 보기 ↓

팬톤페인트는 은폐력이 뛰어나  

2회 정도만 칠하면 완벽하게 발색이 된답니다.  

덕분에 아주 소량의 페인트만으로도  

충분히 소품 페인팅이 가능한 게 장점이에요.  

2. 수납함 리폼 

여러 색상의 페인트가 남아 있다면,  

칸이 여러 개로 나눠진 수납함을  

알록달록하게 꾸며볼 수도 있는데요.

팬톤페인트 작가 1기 안김님께서는  

소품 수납함을 4가지 컬러의  

팬톤페인트로 예쁘게 리폼하셨답니다.

평범하고 밋밋했던 나무 색상의 소품함이  

알록달록 예쁘게 변신했죠?  

팬톤페인트 명예작가 태호태희맘님께서도

셀프페인팅을 하고 남은  

파스텔톤의 컬러들로  

사랑스럽게 변신한 미니 장식장!  

셀프페인팅 덕분에  

예쁜 인테리어 소품이 탄생했네요. :)

↓ 장식장 리폼 과정 자세히 보기 ↓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었다면?  

쉽고 간단한 소품 리폼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