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삼월 봄비 온종일 주룩주룩~

5060 그대는 청춘 즐겨찾기

목록 이전다음

춘삼월 봄비 온종일 주룩주룩~

미림임영석 2021.03.03 11:08:01

조회 107 댓글 1 신고

춘삼월 봄비 온종일 주룩주룩

by / 美林 임영석

수줍게 피어난 봄꽃
꽃봉오리 피어나는 춘삼월
봄비 촉촉이 생기 찾은 나뭇가지

3월의 첫날 주룩주룩
매화 꽃잎 방울방울 은방울
투명한 빗방울 초롱초롱 옥구슬

수정구슬 자연 보석
아름다운 꽃잎에 그대 숨결
생명수 되어 생기 넘치는 봄비여

봄날의 수채화 한 장
그대 모습 참으로 고았어라
새싹 새순 푸른 춘삼월 파릇파릇

춘삼월,봄비,온종일,주룩주룩

주소복사 관심글 인쇄

목록 이전다음

꾸미기


[필독] 게시판 이용규칙(2020.02.07 수정) (6)
게시글은 최소 3줄 이상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9.05.14 수정) (1975)
[필독] 저작권 관련 게시글 삭제 처리 기준 (2017.02.15 링크 추가) (29)
과연 어떻게 되려나요.	두레박	38	24.04.10
변화무쌍한 날씨입니다.	두레박	152	24.02.19
용처럼 힘차게 솟아 오르시길... (1)	두레박	256	24.01.04
올해는 그대를 못 볼 줄 알았소 (3)	미림임영석	576	23.11.23
11월 늦가을 화려한 단풍 (2)	미림임영석	255	23.11.22
동지입니다...	두레박	355	23.11.08
힘들고	taeyoung	480	23.09.26
비야 비야 참.....	두레박	590	23.07.16
누가 그러더라....인생 말 야~~~~~~~~~~~~~~~~ (6)	수키	1,529	23.05.25
이곳이 아닌 저곳	아침이슬	667	23.05.24
★돌아보면 모두가 사랑이더라★	두레박	1,165	23.05.20
사랑은	아침이슬	606	23.05.20
늙음 낡음 익음	아침이슬	865	23.05.10
다툼의 원인 (1)	아침이슬	684	23.05.10
이제 시작하려하는데 어떤걸 해야할지... (2)	스카이건	723	23.05.09
콤플렉스도 힘이 된다	두레박	457	23.05.04
인생 후반전은 이렇게 살자	수키	1,278	23.04.28
의심과 의문	아침이슬	831	23.04.19
갱년기	taeyoung	714	23.04.19
아들가진 엄마들 이런여자 조심하세요. (2)	커피파이	1,013	23.04.16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