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그렇고 여러가지가 힘들고 피곤한데  

기억으로는 참 오랫만에 눈이많이 내린듯 합니다. 

오래전에 기억속에는 그때는 기온도 영하10도는 기본이고 

눈이 내리면 발목까지 푹푹ㄹ빠질정도엮=ㅆ든것 같은데 

요즈음은 눈이와도 많이 오지않고 겨울도 추운것도 덜한것 같았는데 

이번능 작년12월부터 제법춥더니 영하10도이하로 내려가는것이 

매일 일어납니다 눈도 많이 내려 진짜 겨울의 모습인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침에는 일찍 움직이던것이 습관이 되어서 그런지 

아침 일찍 아무도 없는 텅빈공간을 운동삼아 매일 청소하는데 

힘이 빠져서 그런지 대빗자루를 들고 한바탕 움직이면 춥던것이 

금방 이마에는 땀이 송글송글 맺힙니다. 

그만큼 기력이 따라주지를 못하는듯 합니다. 

미끄러운데 조심하느라고 발에다가 힘을 잔뜩주고는 걸으니까 

발목이 뻐근한듯 하기도 하고 여러가지 일상이 빨리 정상적으로 

돌아와서는 그나마 힘,힘하나로 버텼는것 같는데

 빨리 힘을 회복하고 보고싶은 분들 모두 다시모여서  

 함께 땀좀 흘렸으면 좋겠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