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친구의 여동생이 최고명문대 치대졸업한 치과여의사입니다. 

결혼하려고 하니 여기저기서 남자들이 막 달려든다고합니다.

능력있으니 그여자한테 덕좀 보랴고하나?

헐 약간 무서울 정도로 달려든다고 합니다. 남자들이 ....,

당연히 지잡대는 지수준 아니깐 감히 명함 못내밀고.....,

여자가 하늘대학 sky대학중 하나 나왔는데 지잡대 남자가 소개팅해달라고하면 마담뚜가 역하면서 니수준알라 너와 같은 비슷한 지잡대 여자면 몰라도 라고 한답니다.

  원래 끼리끼리 만나는것은 하늘의 이치.....,

그중 일반 대기업다니고 부잣집 아들이 시어머니가 그 여동생 보니 혹해서 막달려든다고합니다. 어서 와라

여자도 눙력있어야 대접받는시대....,

다사주고 무슨 럭셔리한 예물 혼수 다 해준다고 합니다. 남자도 아주 좋아하구요. 왜? 여자가 지돈으로 얹혀서 살려고하지않고 능력잇쟎아....,

남자가 혹시 명퇴할경우 여자가 전문직이니 여자대신 나이많이 들어  명퇴해서 걱정없고.... 여자가 능력있으니....,

바꿔말하면 여자도 그래서  의사판사 찾아 남자덕에 편히살려고하는심보는 똑같나봐요.

상대방은 열심히 오랜시간동안 고통참으면서 공부해서 내실을 닦앗는데 그덕에 붙어서 편히 살겠다는 것은 자기도 어느정도 여자든 남자든 그사람과 맞는 위치에 공부해서 학벌학위딴후 마담뚜에게 명함을 내놓을수 있다고합니다.

아니면 돈이 아주 많아서 사오던가....,

학벌 돈없으면서 성형으로 얼굴고쳐 사자 남자만나 편히살겠다는 여자들 요즘 없겠죠?

입장을 바꿔생각해보니 외모는 금방 실증나고 늙으니 성품과 실력이 우선입니다.

그래서 여자도 능력이 최고야. 사자가진 여자는 솔직히 교사는 그 레벨에 못듭니다. 전문직이 아닌 일반 회사원직 레밸이라 마담두가 의사판사와 연결 안해준다고합니다. 

 의사,판사, 약사는 거의 동급레벨입니다. 교사는 그 레벨에 속하지 못하죠. 중매시장에서도 그런 전문직에 쳐주지 않구요.

그레서 지아들 판사 의사면 여자보고 해오라고 하고 여자구박하는데 반대로 며느리가 의사나판사면 굽신거린다고 합니다. 해오라가는 커녕 어서 며느리로 들어만 와라. 내가 다 해준더. 애도 키워주고 뭐든지다 ...., 단 자기아들도 동급인경우  의사판사인경우는 굳이 굽신거리지않아도 매우 우대해준다고합니다.

의사와 약사부부 봤는데 아주 잘 맞더군요. 그런데 아이들을 공부로 엄청 압박주던데....,

너도 커서 의사되야 내 병원 물려준다는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