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마이 마니아

육아 마니아 리스트

조각's Handmade Note

세명의 아이들과 만들어가는 일상
마니아 컬럼(육아) 즐겨찾기
<별을 헤아리며> 필독도서
6  조각 2020.09.11 23:58:27
조회 230 댓글 0 신고

낯설기만 했던 온라인 수업을 한 학기동안 하면서

이젠 학교가는 날이 어색할것만 같아요.

2학기 개학과 동시에

주 1회 가던 등교마저 못하고 멈춤상태

9월13일 이후엔 상황이 나아져서

학교에 갈 수 있으면 좋겠네요.

온라인 수업이 계속되면서

아들과 저는 조금씩 게을러져서 늦게 일어나기도 하고

할일을 미루기도 하네요.

남는게 시간뿐이라는 말...

위기가 기회다

초등6학년 아들은 컴퓨터 앞에서 온라인 수업하다가도

다른 영상을 찾아보거나....(의식의 흐름대로)

스마트폰을 들여다보곤 해요.

가끔은 힘들다고 침대에 가서 눕기도 하고요.

비대면 수업이니깐... 이해를 하다가도

내년에 중학생이 되면 45분은 의자에 앉아 있어야할텐데...

걱정이 되더라구요.

습관이라는거 한번 무너지면 바로잡는데 2~3배의 노력이 더 필요하잖아요.

제대로 집중 안해도 되니 앉아만 있으라고 야단도 쳐보고...

하지만 혼자서 수업하는 일은 초등학교 6학년에게는 어려운 일인가봐요.

그래서 고민고민하다가 아들이랑 같이 책을 읽어보기로 했어요.

처음은 힘들고 싫겠지만 엄마가 읽으면 따라 읽겠죠.

저도 같이 노력해야지요.

남는게 시간인 요즘 책읽기 딱 좋은 시기이죠~

<별을 헤아리며> 청소년 추천도서로 딱 좋은 책인 것 같아요.

앉은 자리에서 한권을 읽었으니 내용도 쉽고 재미있어요.

처음 고른 책은 <별을 헤아리며>

제목은 감성적이지만...

내용은 그렇지만은 않은 이야기

10세 소녀들의 우정과 시대적배경이 우리나라 일제강점기때와 같으니

저는 많이 공감하면서 읽었어요.

21세기에 태어나 6.25전쟁도 제대로 실감 못하는 울 아들은 어떻게 읽었을까요?


용감하다는 말의 의미

위험에 대해서는 생각조차 안 하는 것,

그냥 네가 해야하는 일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것


작가는 안네마리를 통해 우리가 용기를 내야 할 때

생각하게 되는 고민을 극복 할 수 있게 조언해줘요.

과연

나는 안네마리처럼 행동할 수 있었을까?

친구를 위해 두려움을 이기고 용기를 낼 수 있었을까?

부모인 나는 내 아들에게 그런 용기를 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사춘기인 아들은

무모한 용기로 여러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거나

엄마를 당황하게 만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별을헤아리며 #추천도서 #어린이추천도서 #청소년추천도서

#독서 #로이스로우리


0 첫번째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페이스북 로그인
꾸미기
행운의 다이아몬드~ 클릭하시면 포인트 5점을 드려요~
마니아 혜택/신청
Copyright ⓒ EZHLD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