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 나이 : 33 결혼유무 : 무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가족과는 직장으로 떨어져 지내고

회사는 불안정하고

남자친구는 장기간 두통으로 큰 검사후 결과기다리는중

어제는 큰할머니 꿈을 꾸었는데

혼자 멀리살기도하고 부모님은 따로 사신지가 오래라 친척들 못본지 10년도 넘었는데 장례식장을 배경으로 큰할머니를 뵈었어요

참고로 큰할머닌 현실서도 아직 살아계십니다

꽃을 두고 돌아서는데 큰할머니께서 예의없게 꽃만 얹고 무슨짓이냐며 호통을 치셔서 울며 밖으로 나가버렸습니다

 반가웠다가 급 억울하고 슬퍼지는 감정변화를 겪었네요

영정사진이 아무리 봐도 없어서 누가 돌아가신건지는 전혀 모르겠던 상황이었고 다들 크게 슬퍼보이지만은 않았네요 사람은 10명 내외로 보였어요

바로 이어서 오늘꿈엔 옛날 집에서 동생들과 방을 어지럽히고 놀다가 하나둘 미미하게 정리하고 치우고 하던중 늦은시간이되었어요

밤캄캄한시각 대략 12시 넘어보이는 시각에 엄마가 몰래 나가려다 저에게 들켰는데 엄마가 코에 호스를 달고계셨고 환자복을 입고 누군가에게 부축을 받으며 병원으로 가려는듯 보였어요

달려가 끌어안고 울면서 엄마아파????하고 묻자 숨기려다 들킨듯 암이라고 말하더라구요

호스를 꼽고 겨우 서있는 모습과 눈마주쳤을때 엄마얼굴이 강하게 기억에 남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