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
나이 :42살
결혼유무 :기혼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신랑이~아파트당첨됐는데 포기할까 ~분양받을까 생각중임

가족끼리 친정에 놀러를 갔는데 상황상 여름같았고 휴가~비슷하게 놀고있었는데~%갑자기 마을 에서 싸이렌이 울리며. 사람을 찾아 다니는데 ''어~뭐지,,''하며 밖을 내려다보니 119가 사람을 찾습니다~~ ''유''씨성을 가진분을 찾습니다~~하며 말하는거에요?. 느낌이. 아주 안좋고 불안해지고 다급해졌는데~~ ''심장이터져서 119불렸는데 환자를 찾을수없다며~이름을 이야기 하는데 우리신랑 이름인거에요~~''

신랑은 따로 바닷가~??그런대가서 놀고있었는줄 알았는데~%그 소식 듣자마자~제가 그자리에서 주저 앉아 엉엉~울다가 옆사람에게 괜찮겠지??아직 죽은거 아니겠지??하며~~물어보고 너무 심장이 미어질듯 슬프다가 깻어요!! 일어나보니 새벽 5시가 좀 넘었네요~~  이거 무슨 끔인가요...너무 생생해서 아직도 슬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