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
나이 :42
결혼유무 : 가혼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엄마 항암중. 남편 육아휴직후 복직. 아이들 개학. 

성당이었는데 무슨 연유로 화장실 청소를 하게 되었어요  한 구역씩 벌로 변기 하나씩 치우는 거였는데

손에 똥을 묻혀 가며 누군가 청소를 하는데 그걸보고 전 묻었다며 더럽다고  이야기 해줬고

제가 청소할 곳을 보니 큰변기 하나 작은 변기 하나 정말 한가득 그것이 차 있었어요 변기 밖으로 ㅋㅓ다란 덩이가 나와 흘러 가는걸 보고

호수로 깨끗한 물을 뿌렸을 뿐인데 그많던 응가가 모두내려가고 깨끗한 변기가 되었어요

 아무것도 안하도 물만 뿌렸는데 이렇게 깨끗하게 내려간다고??라며 무척 시원했네요  속이 뻥 뚫린듯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