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 여
나이 : 63
결혼유무 : 기혼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3월에 투병생활하던 언니가 세상 떠났으나 일상 직장(노인복지업무)생활하고 있습니다. 

누군지 모르는 사람이 무속인 살고 있는집을 알려 달라고하여 잘 알지도 못하면서  제가 안내을하고 같이 방에 들어 갔는데 할머니들이 다섯분이 더 있는데 시골에서 찰진수수떡을 해 왔다고 하며 한개를 저에게 주어서 먹고 나와서 청소를하다가 샷다문을 닫고 잠에서 깨엇는데 웬지 방에계신 할머니들이 뚜럿이 생각나는 겁니다. 왜 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