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
나이 :39
결혼유무 :유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이혼5년차이며 현재 양육비등 금전적인 문제가있고 몇일전 좀 심하게 다쳐서 치료받고있는상태입니다

어제 저녁에 꾼꿈인데요 상황은 친구 두명이 동시에 상을 당햇다고 연락이 왔어요 일단 제일가까운 장례식장부터 먼저 가서 인사를 하고 근처에 또다른 친구 장례식에 갔는데 아직 준비가 덜된상태였어요 밖에서 유가족들이랑 얘기하고있는데 보통은 시신을 영안실에 모시두잖아요 근데 병원사람들이 시신을 들것에 실어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더니 저랑 유족들이 모여있는곳으로 오더라고요 마지막 인사 하라면서...

친구랑 가족들 모두 울고있었고 전 시신을 등뒤로 한채 서있었어요 근데 그때 등에서 먼가 글씨쓰는 느낌이 드는거에요 간질간질하면서.... 그때기분은...소름 끼치거나 나쁘거나 그러진 않았어요 내용은 착한누구(제이름)야 이렇게시작했고 그담부터는 잘기억이 나질않지만 고생이많고 어쩌고 저쩌고 잘부탁한다 이런내용이였던거같아요 꿈에서 머리로 글씨 생각하면서 울면서 머리속으로 읽은거같은데 일어나니 생각이 잘 안나네요...그냥 개꿈인건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