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읽어보세요 기분좋당께요
좋은글 읽다보면 기분이가 좋아집니다.
3월이 시작되었으니깐 빠른 속도로
봄이 찾아오겠죠?
조금은 나른하고, 졸리워도 좋으니
그런 포근함과 따사로움을
자주 만날 수 있는건
작지만, 큰 기쁨일 것 같습니다.
제가 늘 꿈꾸고 기다려왔던
소소한 행복함이 될 것 같아요.
좋은글 읽으면서 좋은생각해보세요
꺾이고, 타들어가더라도, 그 아름다움은 잃지 않는다.
늘 변치않는, 수그러들지 않는 아름다움을 갖추기 위해 사람들도 노력해야합니다. 그것도 꽤 많이....
바람을 타고 여기저기 떠다니는 기분은 어떨까?
여기저기 떠다니다가 내가 내리고 싶은 곳에 착지하는 그 기분은 어떠할까? 봄이 다가오니 봄바람 속에 내 몸도 맡기는 상상을 해보게 되네. 봄이 오니 괜히 들뜬다.
하늘님이 오늘 하루도 무사히 보낼 수 있게 도와주었습니다. 그 감사한 마음을 하늘을 보며 전했습니다. 내일도 그러하기를..
키커.. 부럽다. 나는 키 작아. ㅠㅠ
파란색도 빨간색도 녹색도 노란색도 모두 이쁘다. 너도 나도 그도 그녀도 다 이쁘다.
세상을 이쁘게 바라보면, 사는게 이쁨 가득일꺼야. 쉽지 않지만, 그런 눈으로 바라보며 살아야쥐.
주름은 늘 지라도, 삶을 바라보는 시선까지 쭈글거리지 않았으면 해.
좋은글과 사진의 조합 괜찮습니까?
딸기를 보면 아내가 제일 먼저 생각나. 그녀가 입버릇처럼 말하는 게, 딸기만 먹으며 살고 싶다는거거등....
때론 애기 같은 그녀. 귀엽단 말씀이야.ㅎㅎ
기다리는 사람의 마음을 헤아려보세요.
얼마나 애가 탈 지...
조금씩 멀어지는 너의 뒷모습을 한 참을 바라보았습니다.
혹시나 뒤돌아 봐줄까봐. 한 번이라도 눈을 더 맞추고 싶은 제 마음이 그녀에게 무사히 전달될까욤?
봄바람을 핑계로 나뭇가지는
봄처녀에게 끝없이 손짓을 한다.
봄처녀는 그 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꽃을 보면 사진을 찍게되고, 사진을 찍기 위해 다가가면, 꽃의 미모에 흠뻑 빠지게 된다. 그래서 난 사진찍는게 넘나 좋다.
시간이 참 빠르죠? 벌써 3월이 시작되었으니깐요. 막 시작한것 같은데 벌써 5일이나 지났구요. 무지하게 빨리 지나가는 그 세월을 막을수 없다면, 조금이라도 의미있고, 즐겁게 보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좋은글 읽고 좋은기운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늘 방문해주시는 여러분이 계시기에 늘 기쁨모드입니다.
모든사진은 소니 풀프레임 미러리스
a7m2로 찍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