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람 베이비올 오늘은 언어영역교구 자동차놀이매트를 소개해드릴께요!!

아들 키우는 집에는 자동차놀이매트 꼭 있으시더라구요.

서은이도 어렸을 때 자동차를 좋아했더라면 아마 저희집에도 자동차놀이매트가 있었을텐데...

여자아이라서 그런지 자동차는 별로 좋아하지 않았고....이상하게 요새들어 타요에서 폴리, 그리고 또봇과 카봇까지....ㅋㅋㅋ

뒤늦은 자동차사랑. 깊이있지는 않지만 관심은 보이고 있어요.

서은이는 여러가지 시행착오를 겪어서 놓쳤던 부분이 많은데요.

예은이는 어렸을 때 부터 다양한 영역에 관심을 갖게 해주고 싶어요.

아람 베이비올 교재교구와 함께라면 문제 없겠죠?

 

 

 

 

 

 

 

자동차놀이매트에요.

폭신폭신 놀이매트 위에서 자동차를 가지고 놀면서 종알종알 의성어, 의태어를 익힐 수 있도록 만들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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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차와 경찰차, 2개의 헝겊자동차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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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라면 모두 좋아하는 소방차와 경찰차. ㅋ

자동차에 타고 있는 소방관과 경찰관까지 디테일이 살아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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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겊자동차라 세탁이 용이한데요.

자동차 바퀴부분과 자동차 부분이 분리가 되기 때문에 이렇게 벗겨서 세탁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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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자잔.

돗자리 같은 느낌의 자동차 놀이매트에요.

 

 

 

 

 

 

 

 

구석구석 공사장과 병원, 소방서와 경찰서까지.

우리 동네 구석구석에서 만날 수 있는 곳들이 재연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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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이의 반응이 궁금해서 거실에 꺼내놓았더니,

이렇게 바로 관심을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경찰차는 경찰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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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차는 소방서에 주차해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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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도로를 따라 놀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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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서 부릉부릉 소리도 내고,

자동차끼리 사고났다고 하기도 하고....

다른 자동차 장난감을 가지고 와서 깊이있게 놀이도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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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런 효과를 보기 위해서 언어교구로 만든거겠죠?

자동차놀이매트 위에서 종알종알거리며 자동차 놀이를 즐기면서 언어적자극이 될 수 있도록요.

잠깐이나마 서은이와 함께 즐거운 자동차놀이를 할 수 있었는데요.

예은이가 어서 커서 언니와 함께 노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