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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과학자를 꿈꾸는 아들과 낚시를 좋아하는 신랑과 함께 꾸려나가는 일상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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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럭낚시 다녀온 후,우럭 매운탕 끓여준 신랑은 요리사~☆
4  절세미인 2014.12.31 10:18:04
조회 1,350 댓글 0 신고


 



 

이사후, 낚시를 못간 신랑은 본격적으로 다시 또 물고기를 ​잡으러 집을 비우고 있다.


예전엔 주말에 신랑이 없으면 빈이 학원에 다니기가 불편해서 너무 힘들었지만,

내 차가 생긴 이후 부터는 애타게 시간에 맞추어 기다릴 필요가 없어졌다.

​맘껏 그녀를 만나러 가도 소쿨이다~ㅋ











 


핸드폰으로 주변을 찍어서 카톡으로 보내 줬다.

이런 곳으로 신랑이 낚시를 다니고 있는 거였다.


뭐, 배타고 바다로 나가는건 아니고, 바다 낚시터에서 우럭낚시를 할거라고 한다.








 


낚시 하시는분들 모자이크 처리 해드려야 하는데..

그냥 마구 올린다ㅜ


귀.

차.

니.

즘!!







 




낚시는 정말 인내의 시간을 갖아야..

대어를 낚을 수 있다는 진리를 깨우치기에 부족함이 없는것 같다.





  





우럭낚시가 성공을 해서 이렇게 집으로 데리고 온 녀석들~









한마리는 회를 떴고..









나머지 한마리와 회뜨고 남은 우럭을 냉동실에 넣어둔걸 거냈다.

하루만에 땡땡 얼어서 돌덩이다~

그냥 얼리지 않고 냉장고에 넣어도 됐을텐데..


뭐 요리사는 우렁낚시를 해서 우럭을 잡아온 신랑이기에 못본척 한다!

가만히 있으면 심심하니까..

사진기만 만지작 하면서~ㅋ









토요일에 분명히 우럭잡으로 낚시를 다녀왔는데..

그 다음날, 그러니까 어제, 정확하게 일요일 아침에 빈이랑 함께 얼음낚시를 자녀왔다.

맛난것 사먹고 올 줄 알았더니.. 

집에 와서 우럭 매운탕을 끓여 먹을거라고 전화가 왔다.


인터넷에서 레시피를 봤다고 한다.

그래서 설레이는 마음을 안고 우럭 매운탕에 도전을 한다.


그런데..ㅠ.ㅠ

내가 고추가루 3 숟가락만 넣으라고 사정을 했는데..

블로거 요리사 레시피 대로 만들어야 한다며 듬뿍듬뿍 5 숟가락을 넣는다.

휴~~~

내 말은 안듣는다!!!!






 




무와 다시마를 듬뿍 넣고 다시물을 만들고 있다.





 



 


양념장을 만들고 있는 신랑!!

간장을 마구 넣는다~;;


내가 봤어야 하는데..

잠깐 한눈판 사이 일은 진행이 됐다.




 




육수는 준비가 됐고..





 


고춧가루 듬뿍!

간장 듬뿍!

양념장도 준비가 됐다.



 





야채는 양파, 호박, 대파를 적당하게 잘랐다.






 




우럭도 넣고..

야채도 넣고..

팔팔 끓인다~





 



 


오늘의 요리사!!


진짜로 우럭 매운탕이 성공하리라고 생각을 못했다고 한다.

내가 안해주니까, 본인이 스스로 만들었는데..ㅋ

생각외로 맛있어서 놀랬다고 한다.


울 신랑 요리에 재능이 있는것 같다.

각자 자신의 재능에 맞는걸 해야 하는데..ㅋ





 



 


우럭 매운탕의 하이라이트 장식은 쑥갓이다!!

빈이와의 얼음 낚시를 다녀오면서 무랑 쑥갓을 사가지고 돌아왔다.


얼큰한 우럭 매운탕 한그릇으로 피로가 말끔히 풀릴것 같다!


먹는 사진을 찍었어야 하는데..

뭔가 내가 바쁜일이 있어서 사진 찍는걸 잊은 듯 하다!



신랑이 우럭 매운탕이 맛있었는지, 또 잡으러 간다는 뉘앙스를 풍긴다~ㅋ

난 우럭회가 더 좋은데~~

빨랑 사시미칼부터 구입을 해야 할것 같다!


신랑이 끓여준 우럭 매운탕, 그맛은?jessica_special-5

뭐 처음치고 먹을만 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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