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트라는 사람은
"생명이 있는 한 희망이 있다.
희망은 만사가 용이하다고 가르치고 실망은 만사가 고난하다고 가르친다."
고 말했습니다.
희망이 있는 사람은 만사가 가능하다는 걸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말입니다.
꿈이 없기 때문에 좌절은 생깁니다.
그러나 희망이 있는 사람은 불가능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습니다.
용기를 잃지 않습니다.
오늘을 설계하고 내일을 바라보며 살아갑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다가온 현실을 보고 실망하거나 낙담하지 마십시오.
좌절하기보다 만물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깨달아 그분의 섭리 속에 있는 소망을 찾으십시오.
그분 속에 있는 소망은 우리 삶의 가장 아름다운 희망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안다는 것은 성령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성령 충만함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으며 그분의 뜻을 알고 이루어드릴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삶은 소중한 것이며 생애 속에서 풍성한 열매로 맺히게 될 것입니다.
미국의 비즈니스라고 하는 잡지사가 미국의 젊은 경영자 백 사람에게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경영자로서 가장 중요한 자질은 무엇입니까?"
하고 질문했습니다.
이 질문에 대해 인간관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4명이 대답을 했습니다.
그러나 꿈을 가져야한다고 대답한 사람은 81명이나 되었다고 합니다.
이 말은 인간관계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미래에 대한 꿈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꿈을 꾸게 하십니다.
성령은 우리로 하여금 환상을 보게 하십니다.
이상을 바라보게 하십니다.
성령은 꿈을 꾸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세계 미래에 대한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바라볼 수 있는 원대한 꿈을 가진 이들은 실망하지 않고 소망을 가지고 살게 됩니다.

- <변화의 길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