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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11  색시주뇨비 2021.01.18 05:03:03
조회 70 댓글 0 신고

 

                                                                   
 

한 때 제니퍼 로렌스가 나오면 무조건 영화를 보려고 했던 시절이 있었다. 그녀의 매력이랑 연기력의 한계는 어디인가 궁금하기도 했고 너무나도 사랑스러웠으니까. 다만, 언제부터인가 그녀의 필모그래피가 마냥 좋지는 못했다. 그녀의 연기력만 남은채 영화는 애매모호 했던 그런 영화들이 다수 였는데 그 중 한편이 바로 이 영화 <조이> 라고 할 수 있을것 같다. 한 사람의 성공기는 언제봐도 영화 같아서 흥미진진 한 편이지만, 영화의 연출이 심각할 정도로 밋밋하다. 너무 많은 가정사 등을 다 보여주느냐 복잡한것을 넘어서 그녀가 성공을 하게 된 계기를 너무 간략하게, 너무 심플하게, 수월하게 연출을 해서 그런지 무난하다 라는 생각 말고는 거의 들지 않았던 영화이다. 결과적으로 제니퍼 로랜스의 연기와 성공이 주는 후련함, 쉽게 성공 하는 것은 절대 없다 라는 형식적인 교훈 말고는 남는것도, 제대로 보여준것도 없는 아쉬운 영화였던것 같은데 뭐 결국 해피 엔딩으로 가는 길은 너무나도 험악하구나 라는것은 제대로 보여준것 같기도. 

 

                                                                   
 

실제 인물에 대해서 찾아보지 않을 수가 없었는데 영화에서 다루는 대걸레 말고도 여러 제품을 개발하였더라. 참 실화 모티브 영화들의 실제 사건을 보면 영화를 볼때와 다른 놀라움을 느끼는데 그런게 실화 영화의 묘미인가. 영화가 어떻게 그 이야기를 담아내고, 각색했는지에 따라 완전히 느끼는게 달라지기는 하지만 적어도 이 영화는 '실제 인물'의 성공기를 제대로 담아내려곤 하긴 한듯하다. 그걸 보여주는 '연출'이 너무 밋밋했던것이 문제였지. 역시 성공하는 사람들은 고난과 역경 사이에서 아이디어가 떠오르는것인가. 하는 생각과 동시에 좀 더 재밌게 볼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제대로 남았던 영화 <조이> 였다. 사실 난 등장인물 관계도가 너무 복잡해서 아직도 영화 속 인물 중 몇명의 사이가 뭐가 뭔지 헷갈려 죽겠다. 근데 뭐 이해하려 해봤자 영화의 별점이 올라가진 않을듯하니 관계도 이해 같은건 쿨하게 패스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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