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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타임 아이 다이] 후기 – 신선함과 낯섦 그리고 새로웠던 스릴러!
8  의견 2020.11.01 11:30:18
조회 111 댓글 0 신고

 

────────────3줄 요약 감상평────────────

1. 공포영화는 아니지만 공포영화 같음.

2. 후반부를 향해갈수록 스릴감이 극대화

3. 스토리를 풀어가는 방식이 신선하다.

───────────────────────────────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민감하신 분들은 Skip! *

 

 

□ 신선함과 낯섦의 장단점의 공존

 

개봉 전부터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100% 달성과 함께 유수의 영화제들에서 호평을 받은 영화로 기대를 품고 있었던 영화였다환각 스릴러라는 경험해보지 못한 소재의 영화라서 기대와 설렘 반으로 감상하게 되었는데, <겟아웃>과 <어스>를 처음 만나 본 그때의 느낌이 물씬 들었다신선한 소재의 스토리라서 흡입력이 상당한데 뭔가 낯설어서 영화가 이해가 안 되는 느낌한번 봐서는 제대로 파악하기 힘든 그런 느낌이었다기존에 속도감 있었던 스릴러나 다양한 장치들을 통해 공포감을 불러일으켰던 영화들과는 다른 환각이라는 새로운 아이템으로 접근을 한 것이 낯섦의 가장 큰 요인이 아닐까 생각된다추가로영화가 낯설다고 지루하거나 어렵다는 것은 아니니 오해는 금물아무튼새로운 공포와 스릴러 장르를 만나보고자 한다면 이 작품을 꼭 감상해보길 추천해주고 싶다.

 

□ Who Am I?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이번 영화에 가장 어울릴만한 한줄평이 아닐까 싶다트라우마라는 출발점을 시작해서 환각이라는 중간과정 그리고 그 끝에 영혼 이동까지 정말 다채롭게 보여줬다이번 영화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자신의 정신이 다른 사람의 몸으로 이전이 되어 다른 사람이 되는 부분이었다이 과정에서 보여주는 심리적인 갈등과 과정 그리고 주변인들과의 관계들까지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신선한 연출로 트라우마 극복과 함께 자신의 자아의식을 어떤 것인지에 대해 표현해줬다영화 감상 당시에는 특별하다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곱씹어볼수록 감독이 이 영화를 연출하기 위해서 정말 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자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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