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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언힌지드] 분노조절이 안되는 사람들
9  여디디야69 2020.10.09 20:34:45
조회 309 댓글 0 신고

*스포일러가 포함된 리뷰입니다*

개요 : 스릴러,범죄/미국/90분/2020.10.07.개봉/청소년관람불가

감독 : 데릭 보트

주연 : 러셀 크로우(더맨 ), 카렌 피스토리우스(레이첼)

월요일 아침 학교에 늦은 아들을 데려다 주고 출근을 해야하는 레이첼

꽉 막힌 도로, 직진 신호가 되었는데도 앞 차가 움직일 생각을 하지 않는다.

짜증이 난 레이첼은 필요 이상으로 경적을 크게 울리고

앞차의 운전자는 자신의 태도를 사과하며 그녀에게도

무례한 행동에 대해서 사과하라고 요구한다.

그러나 이래저래 기분이 좋지 않았던 레이첼은

그의 요구를 무시한다.

사실 그는 그냥 평범한 사람이 아니었다.

전처의 집에가서 전처와 남자친구를 때려죽이고, 집에 불까지 지르는

그야말로 분노조절장애를 가진 사이코패스가 아닐까 싶을 정도의 사람이었던것

그런데 그가 레이첼을 따라오기 시작한다.

그를 따돌리고 주유소에 들어와서 주유를 하는데

그가 따라왔다.

그녀가 상황을 이야기 하자 어떤 남자가 그녀를 도우려했으나

남자는 차로 도우려는 남자를 밀어버림

신고를 하려해도 전화기가 없다

남자가 훔쳐간것.

핸드폰을 훔친 남자는

그녀의 일정을 체크해 그녀의 친구 앤디를 만나고...

그녀의 아들마저 위험에 처한다.

영화를 보면서 정말 정신을 차릴수없을 정도였다.

마치 롤로코스터를 타고있는 기분이랄까~

러닝타임 90분내내 심장쫄깃졸깃

영화속에서는 과장된듯해보이기는 하지만

우리 생활속에서도 분노조절이 안돼

사건사고가 많이 벌어지고 있기에

영화속 이야기만은 아니라는 생각도 들었다.

다만 영화속 설정에서 레이첼이

알람설정을 안해 늦잠을 자고

그로인해 고객과의 약속을 펑크내고,

아들이 지각할 상황에 처하고

그런데 이게 처음은 아닌듯해보이던데...

그렇게 자기관리가 안된상태로 인해

벌어진 일들인데

물론 짜증나고 그렇겠지만

그녀가 먼저 분노조절을 못한듯해보였다

다만 더 강적을 만난것이지...

남자는 처절한 응징을 받았지만

그녀를 돕기위해 나섰다가

희생당한 사람들은 어쩔?

이거 보고나면 누군가 어려움을 당했을때

선뜻 나서기가 쉽지 않을듯...

요즘 영화관에 가도 볼것도 별로없고...

팝콘무비로 봐도 괜찮을것 같고...

러셀 크로우의 연기변신만 기대하고 봐도

괜찮을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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