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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 22], [Mile 22] - 후기, 리뷰, 단순한 작전을 크게 흥미롭게 부풀리면
10  비니비니 2018.09.04 14:27:57
조회 1,360 댓글 0 신고

 단순한 이야기를 흥미롭게 만드는 <마일 22>는 끊임없는 액션과 스케일로 95분간 승부를 보고 있다. 임무가 정해지고 그 임무를 완수해야만 하는 상황에 놓인 '오버워치'팀은 그 임무의 성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야기를 끌며 그 임무의 중요함을 설명하기보다는 임무 완수만을 보고 영화는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기본적으로 <마일 22>에서 궁극적인 목표는 너무나 단순하게 느껴진다. '타겟'을 무사히 이동시켜야만 하는 임무가 주어진 상태이기 때문에 이들에게 있어서 그 임무는 그 어떠한 것보다 중요하게 다가오는 것을 볼 수 있다. <마일 22>에서 오버워치 팀을 묘사하는 것은 상당히 적게 느껴진다고 할 수 있다. 이들이 엄청난 팀이라는 것을 영화 도입부부터 보여주고 이들의 임무가 상당히 어려운 임무인 것은 물론, 이들만이 할 수 있는 임무이기에 더욱 빛나 보이는 것은 어쩔 수 없다. 또한 오버워치와 뒤에서 도와주는 이들의 모습 역시 눈에 띄기 마련이다. 끊임없이 액션을 선보이고 있는 <마일 22>는 한시도 쉴 수 있는 시간을 주지 않고 자신의 임무에만 집중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흔히 나올법한 감정적인 요소들이 전혀 등장하지 않고 오로지 임무만을 위해 진행을 하고 있는 것이 상당히 인상적이게 다가온다. 임무 완수만이 목표인 이들이 계속해서 달리는 것을 보고 있으면 영화는 어느샌가 진행이 계속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으며, 지루할 틈이 없는 것은 확실히 느낄 수 있다. 다만, <마일 22>의 단점은 오로지 액션만을 추구하기 때문에 이들의 인간적인 면은 부각되지 않고 그 임무만이 최우선적으로 느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다. 
 단순하게 액션만을 보게 될 수밖에 없는 구조를 가지고 있는 <마일 22>이기 때문에 그 액션이 지루하게 느껴지는 순간 영화는 지루하다고 느낄 수밖에 없는 것이 가장 큰 단점이다. 하지만 그 액션이 지루하다고 느낄 수 있는 부분보다는 흥미롭게 볼 수 있는 요소로 가득 차 있기 때문에 액션만을 즐기기에는 <마일 22>는 확실히 즐겁다고 할 수 있다. 각 캐릭터에 몰입을 하기 전에 영화는 액션을 먼저 선보이며, 그 액션을 위해 노력한 것이 보이기 때문이라 할 수 있는데, 끊이지 않는 액션을 보여주기 때문에 <마일 22>는 짧고 강렬하게 영화가 진행이 되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이다.

스토리 4 비주얼 8 연출 6 연기 6 재미 7 사심 6

마일 22

감독 피터 버그

출연 마크 월버그, 로렌 코핸, 존 말코비치, 이코 우웨이스, 론다 로우지

개봉 2018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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