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어릴 때 아빠가 해줄 수 있는
놀이 중에서 그나마 수월한 게
책 읽어주기라고 해요.

거기서 한발 더 나아가서
유아홈스쿨링 교재인
아빠표영어 구구단+파닉스를
1단부터 차근차근 읽어주면
더욱 커다란 결실이
따라 올 것 같아요.

제가 책을 보면서
곰곰이 생각을 해보니까
어릴 적에 구구단을 외우고 나면
곱하기가 쉬워지던 경험대로
이 책을 통해서 아이와 함께
유아홈스쿨링을 꾸준히 하면
어느 순간 영어를 잘하게 되는
초석이 마련될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1단 2단 이렇게
구구단처럼 시리즈로
진행이 되더라구요.

명사, 동사, 인칭, be동사, 분사,
to부정사, 전치사, 조동사, 부정문,
의문문을 통해서 아이와 함께
재밌게 배울 수 있기 때문에
모든 가정에 1보급이 시급한 책이라서
소문내고 싶어지네요.

쉽고 간단하게
아이와 아빠가 놀이를 하듯이
공부를 할 수 있고  
알파벳을 몰라도 파닉스가
한글로 제공이 되서 안심하고
읽어줄 수 있는게 특징이에요.

귀와 입으로 그냥 즐기듯이
묻고 답하고 생각하고
반복을 하는 방법으로
아이와 진행을 하면 되요.

QR코드를 통해서 수업 전에
아빠나 엄마가 원어민 MP3를
통해서 정확한 발음을 미리
익힐 수도 있어요.

소녀가 한명이면?
소녀가 여러명이면?
이렇게 아이와 질문과 대답으로
알파벳 없이 입으로 익히는
아빠표영어라서 아이들도 흥미
진진하게 게임을 하듯이
알아가게 되네요.


유아홈스쿨링 팁을 읽어보니까
시작하기 전에 아이에게 가장
좋아하는 물건을 물어보고
그것이 한 개일 때와
여러 개일 때를 수시로
반복해서 물어보라고 해요.

좋아하는 게 체리라고 대답을 하면
체리가 하나면? a cherry
체리가 여러개면? cherries

대답할 때까지 충분히 기다려주고
아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에
집중을 하는 게 중요하다고 해요.

아빠표영어 유아홈스쿨링을 통해서
초등학교때까지 익히면
중학교 졸업까지 영어 상위권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하니
한번 시작해보세요.

원어민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300단어와 더 중요한 문법부터
영어를 전체적으로 배울 수 있어서
영어회화에 필요한 문법을
80%는 아주 쉽게 배울 수 있다고 해요.

어렵게 접근을 하는게 아니라
아주 쉽게 접근을 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학습이 되는 점이
아빠표영어의 장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