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드라마 OST ♥

 

 

 

오늘 츠암 힘든 날이드아..

하.. 이벵트 당첨이 두개씩이나 있다니 \3\) 정말 힘드롱

지친마음을 힐링하려고 음악을 듣다가 문득 요즘 듣고다니던

드라마 OST 노래들을 이웃분들께 들려드리고 싶었긔..

 

 

그래서 벌써 3~4일째 OST 시리즈로만 길바닥에서 듣고다님.

버스에서는 이어폰 꼽고 혼자 감성에 취하고있음.

 

 

 

 

그 드라마의 날카로운 추억을 되살리면서 감성취해있음

열심히 듣고 다니다보니 우리 이웃님들께도 드라마 OST를 함께 들려드리고 싶어서

여기저기 자료를 찾았긔.

 

나와 같은 드라마를 보신분들도 계실테고 지극히 계인취향으로 고르긴 했지만

한번 들어보시고 가시면 좋을듯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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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 OST - perhaps love (2006) 하울 & 제이

 

 

 

 

개인적으로 궁 뮤지컬도 봤는데 이노랜 언제들어도 좋음.

근데 하울이라는 가수는 이후로 어떤노래가 있는지 기억이..ㅜㅜ

드라마도 만화 원작이라서 한국 드라마 치곤 나름 그땐 신선하고 좋았는데

 

 

 

 

특히 그때 드라마 끝에 테디베어들도 나왔었는데 인기였음.

 

 

 

그땐 꽤 세련됬다고 생각했는데 지금보니 촌스럽고 ㅜ_ㅜ.. 흑..

그래도 윤은혜는 이 작품으로 또 다른 드라마로 나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됬었던 것 같음.

주지훈도 여기에서 주인공이라서 비중이 컸고. UN..김정훈이던가.. ㅜㅜ 멋있었는데..

송지효........낯설다 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름 악역이라서 눈화장이 짙어서 그런지 날카로워보임.. 런닝맨에서의 멍지 느낌은 ㅃ2

좋았긔 이드라마 재밌었긔

 

 

 

 

 

 

 

 

 

 

 

 파리의 연인 OST - 너의 곁으로 (2004) 조성모

 

 

 

 

 

 

하.. 이드라마 속의 파리를 보고 정말 파리를 가고 싶었는데 집시 많대서 접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난 포기가 빠르고.. 이 드라마는 역대 드라마 시청률 순위에도 오르내릴만큼 인기 좋은 드라마였음.

드라마 자체에 영상이 너무 예뻐서 조성모 너의 곁으로 뮤직비디오 자체의 배경도 파리고 드라마 장면을 주로 사용함.

진짜 멋지당. 이때가 김정은 리즈 시절이었는데.

 

 

 

 

 

내가 한 번 본 드라마는 재방도 잘 안보는데 궂이 두번씩 본 드라마가 있는데

그중에 파리의 연인이 단연 으뜸임 !! 정말 최고의 드라마라고 말하고 싶음.

지금 하고 있는 상속자들도 파리의 연인의 뒤를 잇기를 :) 

 

 

 

 

머쉿당 ㅋ_ㅋ)/ 이런 드라마가 또 나왔으면 좋겠다.

진짜 설렘 최고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ST 들으면 진짜 머릿속에 드라마 장면이 활활 펼쳐짐.ㅋㅋㅋ

덕분에 파리에 와있는 느낌ㅋㅋㅋㅋ

 

 

 

 

 

 

 

 

 

 

 

아이리스 OST - 잊지말아요 (2009) 백지영

 

 

 

 

 

 

 

 

잊지말아요는 가사가 정말 슬픔.

특히 백지영의 감성적인 목소리가 이 음악에 정말 잘 맞았던 것 같음.

아이리스 드라마를 보면서 백지영 OST 덕분에 더 몰입이 잘 되었던 것 같기도함.

다시 들어도 정말 좋은노래임. 이 노래는 드라마 때문에 사랑받은 것도 있지만

백지영 노래로만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곡임

 

 

 

 

 

 

 

진짜 슬픔 ㅜㅜ... 울뻔..?ㅜㅜㅜㅜㅜㅜ

이건 무슨 시상식에서 백지영이 직장 라이브로 부른건데 정말 라이브 끝내주는듯.

이병헌 중간에 카메라 샷 잡혔을때 왠지 눈망울이 촉촉해 보였음. 짱짱

아이리스2 에서는 이 음악을 그대로 사용하기도 했는데 그땐 소향이 불렀음. 같이 들어보시라고 함께 올림!

 

 

 

 

 

 

 

 

 

 

 

김태희도 연기력 논란이 많긴 했지만 그래도 좋았음.

둘의 조합이 정말 훌륭 ㅜ_ㅜ.. 멋짐..

 

 

 

 

 

 

 

 

 

 

 

꽃보다 남자 OST - 내머리가 나빠서 (2009) SS501

 

 

 

 

 

 

 

 

내가 생각할때 이민호는 이미 이때부터 훌륭했음. ㅋㅋㅋㅋㅋㅋ하.. 진정한 비주얼

이땐 F4와 금잔디로 내마음이 물들었지 ㅋㅋㅋ.. 심지어 구혜선까지 너무 좋았음 ㅋㅋ

김현중도 멋있는 역할이었는데 기억속엔 구준표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화가 원작으로 한-중-일 모두가 이 작품을 드라마로 리메이크함.

 

일본 편도 마츠모토 준이 나와서 재미있게 봤었는데 일본편도 여주인공 예쁨

그래도 역시 구준표 만큼은 안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멎쪙 >.<)

실소마저 멋졐ㅋㅋㅋㅋㅋㅋㅋㅋㅋ뽀글머리도 멋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학 설레임

이때 이들이 뉴칼레도니아로 여행 다녀오면서 뉴칼레도니아가 또 급부상 했음.

이건 두번 본건 아닌데 두번 봐야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설렌다

 

 

 

 

 

 

아놔 이민호 정말 머싯다^^...머싯다!..죳타! 참 죳타^-^ 걍 좋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너무 보고싶은날에~ 가슴 시리고 슬픈 날에느흐은 ♪

감정이입 터지네 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노래 얘기 못하고

이민호 얘기만 하다가 끝나는 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데 어떠케?

 

 

 

 

 

 

 

 

 

 

 

 

해를 품은 달 OST - 시간을 거슬러 (2012) 린

 

 

 

 

 

 

 

해품달은 나는 종영되고 나서 TV다시보기로 한꺼번에 봤는데 정말 재밌게 보았음.

특히 김수현도 조선시대와 어울리지 않는 기럭지이지만 여기선 양명 역할을 맡은 정일우가 너무 멋졌음.

그윽한 눈빛에 나까지 그을리는줄 알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김수현이 왕치곤 굉장히 섹시하게 나와서 두근두근함.

 

사실 방영하던 시기에는 그리 끌리지 않아서 볼까말까하다가 안보았는데

끝나고 한꺼번에 보니 재미있긬ㅋㅋㅋㅋㅋㅋㅋㅋ 해를 품은달 OST는 다 좋았던 듯.

그래도 대표적인 OST 시간을 거슬러 초이스

 

 

 

 

 

이 드라마에서 여진구와 김유정의 아역들 연기가 진짜 대박이었음.

여진구가 이드라마에서 엄청난 인기와 스포트라이트를 받은듯함!

멋쪙 여진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간을 거슬러 말고 해품달에서 정말 좋아하던 OST가 있었는데 함께 넣어봄

<달빛이 지고-해오라>의 곡임. 샤방샤방한 장면에서 빠지지 않던 이 음악.

시간을 거슬러 만큼 흥얼 거리게 만들었던 음악임. 처음 보는 가수였는데

목소리도 너무 맑고 청량했음.

 

 

 

 

 

 

최근에 종영된 만큼 사진의 퀄리티가 우왕 굳ㅋㅋㅋㅋ

 

 

 

 

아 멋지다 양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수현도 굉장히 멋졌고... 여진구와 김유정의 아역앓이 팬들도 정말 많았음.

여러모로 볼거리와 들을거리, 재미가 충분했던 드라마

 

 

 

 

 

 

 

 

 

 

시크릿가든 OST - 너는 나의 봄이다 (2010) 성시경

 

 

 

 

 

 

 

 

난 성시경 노래를 대부분 다 좋아하는 편임. 감미롭고 왠지 슬픔.

근데 시크릿 가든에 삽입된 이 곡은 정말 좋았음. 특별히 좋았음.

드라마도 너무 재미있었음. 드라마를 보는 내내 역시 김은숙 작가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좋았음.

현빈과 하지원의 조화도 좋았고 김사랑도 너무 예뻤고 ..김사랑이 정말 예뻤고..ㅋㅋㅋㅋㅋㅋ

진짜 예뻤음.. 후..ㅋㅋㅋ 복받은 김사랑 ㅜㅜ 전생에 나라를 구했다.

 

ㅋㅋㅋ 윤상현도 오스카 역할로 많이 사랑 받았지..

하.. 또 생각하니 훈훈해진다..

 

 

 

 

 

정말 멋진 드라마 였고 OST도 정말 끝내줬음.

이때 현빈 트레이닝복 진짜 ㅋㅋㅋㅋㅋㅋㅋ다입고 다님 진짜 다다다

그 트레이닝복이야 ㅋㅋㅋㅋ젠장..

왠지 이 드라마는 유난히 키스신이 많았던 것 같은건 기분탓인가?ㅋㅋㅋ

 

 

 

 

 

 

 

 

 

 

 

 

 

 

미안하다, 사랑한다 OST - 눈의 꽃 (2004) 박효신

 

 

 

 

 

 

 

 

사실 이곡은 원곡이 따로 있음. 일본의 유명 여가수 나카시마 미카의 음악임.

나카시마 미카의 원곡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음악이었는데, 이 드라마에서 박효신이 리메이크 한 곡도 좋았음.

서영은은도 여자 버전으로 리메이크 했었는데 어떤 버전으로 나와도 좋은 음악이었음

드라마에서 서영은과 소지섭의 캐스팅으로도 화제가 되었었음.

우리나라 드라마는 생각 외로 정말 멋진 배경의 드라마가 많은듯.

 

이 드라마도 해외 촬영으로 배경이 엄청 멋있었음.

이때 임수정의 어그부츠 패션덕분에 한국에는 생소했던 어그부츠가 엄청난 인기를 몰고옴.

정경호와 서지영도 이 드라마에서 잘어울렸는데.

 

가장 인상깊은건 정경호의 엄마역으로 나왔던 이혜영.. ㅋㅋㅋㅋ.. 극중 정경호 이름이 최윤이었는데

맨날 윤아~ 윤아~ 우리 윤이 ㅋㅋ... 윤이 다 닳았음 ㅋㅋ..ㅜㅜ 극중 이혜영의 이름도 독특했음 오들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헤어스타일과 이런 패션 아무나 소화 못한다는거 소지섭이 보여줌.ㅋㅋㅋ

역시 소간지라는 느낌이 ㅋㅋ.. 여기서부터 풍김.. 하 옷태 진짜 멋진듯..

 

 

 

 

아.. 이때 임수정 진짜 예뻤음.. 생각해보니 저 니트마저 유행이었었던듯..

왜 소지섭의 헤어밴드는 유행하지 않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웃기닼ㅋㅋㅋ 남자들이 소지섭처럼 모두 헤어밴드를 차다닠ㅋㅋㅋㅋㅋㅋ..

 

 

 

 

 

 

최고의 사랑 OST - 내 손을 잡아 (2011) 아이유

 

 

 

 

 

 

 

 

 

최고의 사랑은 두말 할 필요 없는 드라마. 홍자매 드라마!

얼마전에도 홍자매 표 공포 스릴러 로맨스인 <주군의 태양>이 나왔었는데

소지섭의 캐릭터가 너무 <최고의 사랑> 차승원 캐릭터와 겹친다고 해서

말이 많았었음. 하지만 드라마는 재밌었고 ㅋㅋㅋ

 

 

어쨌든 최고의 사랑에서 차승원은 지금까지 해본적 없는 독고진 이라는 새로운 캐릭터를 창조하면서

엄청나게 인기를 얻고 사랑을 받았긔.

사실 여기에서는 OST가 써니힐-두근두근과 허각-나를잊지말아요  더 사랑받았지만

난 갠적으로 아이유 목소리가 아주 좋았음!

 

 

윤계상도 참 멋지고 유인나도 예쁘게 참 잘나왔음.

내용이 너무 유치하지만도 않고 뭔가 코믹스러우면서도 러브라인을 잘 나타내서 참 좋았음 //ㅅ//

설렘설렘! 극~뽁을 외치던 독고진이 그립다 ㅠ_ㅠ

 

 

 

하 사랑스럽게도 쳐다본다 ㅜㅜㅜ 그윽한 눈길 =3=

좋다~ 참 죠오타~

 

 

 

 

 

 

 

 

 

올인 OST - 처음 그 날 처럼(2003) 故 박용하

 

 

 

 

 

 

처음 그 날 처럼 이 음악은 올인 드라마보다 사실 다른 곳에서 너무 많이 나와서 더 귀기울이게 된 OST임

올인 드라마가 첫 시작부터 당시에 해외 로케 촬영으로 화제를 모으고 그랬었는데.. 급 그리워짐

당시에만 해도 해외 로케 촬영 드라마가 그리 많지 않았던 시절이라서 그런건지

아니면 드라마 스케일이 워낙 컸던 탓인지 24부작의 드라마 였음에도 불구하고 꽤 긴 시간

함께 했던 드라마 같음.

 

특히나 처음 그 날 처럼은 여전히 애절한 노래가사와 후렴구로 많이 사랑받고 있음.

이때 이병헌과 송혜교가 참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이병헌이 이민정의 남편이 되어 유부남 대열에

합류했다니 ㅋㅋ... 이민정과 이병헌의 웨딩사진이 그저 부러웠을 뿐이고..

선남선녀가 너무 예쁘고 멋있었을 뿐이고 흑흑..

 

송혜교 츠암 이쁘으당 ㅜㅜ

부럽다..ㅜㅜ

 

 

 

 

 

 

 

이때 올인 촬영지로 제주도의 섭지코지가 나오면서 섭지코지가 제주도의 또 하나의 명소로 자리잡았음.

당시 그 컷 찾기가 힘들군..ㅜㅜ 역시 오래되긴 됬나봄..ㅠㅠ

 

 

 

 

 

 

 

 

 

장옥정, 사랑에 살다 OST - 꿈에서라도(2013) ZIA

 

 

 

 

 

 

 

 

 

하.. 진리다 유아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아인보다 사실 김태희 출연으로 관심이 가서 봤는데 결국엔 유아인 앓이로 끝남..

이 드라마 본 많은 시청자들은 유아인에 빠지신 분들 엄청 많다고함 ㅋㅋ..

아.. 진짜 멋있게 나옴.. 멋있는 왕이었음.. 내 기억속에 숙종은 전광렬이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끝내주는 비주얼이었음... 하 생각해보니 동평군도 참 매력있었는데..ㅋㅋ..

 

 

이 드라마 보고 자는 날은 유아인이 극중에서 '옥정아'하고 부르는 소리가 자꾸 들려서

날 부르는것도 아닌데 이불에 하이킥 하고 그랬음. 목소리도 참 좋고

유아인이 이 드라마를 참 잘 선택했다는 생각이 듬.

 

 

 

 

영상을 다시 보니 정말 영상미도 좋았던듯.

옥정과 숙종이 러브러브한 장면이 나올 때면 이 노래가 깔려서 설레게 만들었음.

노래도 참 좋은듯. 좀만 더 분량이 길었으면 좋겠다고 그렇게 울부짖었는뎈ㅋㅋ..

역사적인 소재긴 했지만 역사적 부분과 다른 부분이 많고 다른 시각에서 장희빈을 바라보고

스토리가 재구성되서 흐르기 때문에 드라마 방영 당시 논란도 많았음.

 

하지만 뭐.. 난 그저 유아인에 꽂혀 있었을 뿐이고..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머싯다. 유아인이 참 드라마 재밌게한다~ 하면서 봤는데 그립다ㅋㅋ

조만간 다시 볼 드라마 1순위임.

 

 

 

 

 

 

진심 로맨틱한 드라마였긔

 

 

 

하 좃타! 참 좃타! ㅋㅋㅋㅋㅋㅋㅋㅋ멋졍 섹시행 ㅋ_ㅋ)/꺄올

 

 

 

 

 

 

 

 

 

사실 더 올리고 싶은 OST 들이 많고 빠진 부분도 많겠지만!

내기준에서 올리는 것이니 :) 다들 재미있게만 봐주셨음 좋겠음 '-')/

혹시 못본 드라마가 있다면 이번 기회에 한번 시간나실 때 보는 것도 좋을듯 함!!

 

 

 

 

하.. 추억돋고.. 감정이입되고.. 힘든 포스팅이었음...^^....................

그래도 요즘엔 또 상속자들을 보면서 입꼬리가 내려갈새가 없음..^^...

하..이민호 진짜 진리다!!! 멋쪄!!!!!!!!!!!!!!!!!!!

스릉흔드그긋드으즈므느

 

 

 

 

수줍은 고백으로 마므리...'-'....

 

 

 

끗..?^.^*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