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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과 가르침을 논하다 연극 히스토리보이즈
3  서율 2013.03.23 14:37:15
조회 2,487 댓글 1 신고

"선생님. 전 행복하지 않지만 불행하지도 않아요."

 

 

 

 

[연극] 히스토리보이즈

 

 

 

 

 

최용민 이명행 이재균 김찬호 오대석 추정화 안재영 임준식 박성훈 강기둥 황호진 이형훈

 

 

 

 

 

 

 

히스토리보이즈:

 

토니어워즈 작품상 등 6개 부문 수상에 빛나는 최고의 수작!
2013년 연극계를 강타할 최고의 기대작 <히스토리 보이즈> 3월 국내 초연!

토니어워즈 6개 부문 수상에 빛나는 최고의 수작 연극 <히스토리 보이즈>가

오는 2013년 3월 8일부터 31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국내 초연된다.

연극 <히스토리 보이즈>는 영국 공연계의 거장 앨런 베넷의 대표작으로,

1980년대 영국의 한 공립고등학교를 배경으로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8명의 학생들과 그들의 가르치는 선생님들과의 관계를 그린 수작이다. 2004년 영국 초연시의 뜨거운 호평에 힘입어 2006년에는 브로드웨이 진출과 더불어 초연 연출이 감독을 맡고 초연 배우가 출연한 동명의 영화로도 개봉되었다.

이후 연극뿐만 아니라 문화계 전반의 뜨거운 화제작으로 주목 받으며

‘<죽은 시인의 사회>, <굿 윌 헌팅>을 뛰어넘는 수작’이라는 관객과 평단의 큰 호평을 얻기도 했다.

‘시험’이 아닌 ‘인생’을 위한 수업을 목표로 다소 자유로운 수업을 펼치는 문학교사 헥터와

오직 ‘옥스브리지’(옥스포드+캠브리지) 입학에만 혈안이 되어있는 교장,

그리고 오로지 학생들의 성적을 올리기 위해 고용된 옥스포드 출신의 젊고 비판적인 역사교사 어윈까지.

<히스토리 보이즈>는 선생님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혼란과 갈등 속에서 균형을 찾으려는

8명의 학생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시대 모든 이들에게 들려주는 ‘배움’과 ‘성숙’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연극 <히스토리 보이즈>는

올 여름 연일 매진사례를 기록하며 연극계를 강타한 <필로우맨>의 제작사 노네임씨어터컴퍼니의 두 번째 작품으로, 대학로 ‘엘리트 연극’ 탄생의 신화를 세운 <모범생들>의 김태형 연출과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건네는 감각적인 무대를 선보이는 <헤다 가블러>의 여신동 디자이너의 만남만으로도

2013년 뜨거운 기대작으로 주목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야 레폿 쓸맛나는 공연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즈히 학교 교수님이 이거보고 써오라 했으면 열장도 모잘랐을듯한?

참 이런 극은 정말 잘 데리고 오는듯합니다 필로우ㅠㅜㅜㅠㅜ

베개 못본게 한이 되서 Hㅏ.....

 

 

 

 

 

여러분 공부 왜 해염?

취업잘할라고? 돈잘벌라고? 대기업들어가려고? 아니면 진짜 배우고 싶은게 있어서?

연극 역사소년에서는 그것과 정면으로 부딪혀요 아주 촤촹촤촤촹촤ㅏㅏㅏㅏㅏ

 

 

 

 

 

제가 사대학부를 다니다보니 느낀바가 많아요.

애들 눈빛 보신적 있어요?

막막 공부에 열기 넘치는 애들 보셨어요?

공부말고 입시에 열의 넘치는 애들 빼고

순수하게 공.부. 배운다는 그 자체에 불타오르는 애들 보신적 있으세요?

 

 

 

 

 

 

한번이라도 제대로 보셨다면,

극히 드물죠.

아니 없ㅋㅋㅋㅋㅋㅋㅋ어ㅋㅋㅋㅋㅋㅋㅋㅋ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 한국에서는 더욱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 즈희 고등학교 때만 생각해봐도....

없어요. 거의 빠빠라빵빵! 제로에 수렴합니닼ㅋㅋㅋㅋㅋㅋ

 

 

 

 

 

왜요?

왜 그럴까요?

별로 필요성 못느끼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박함. 절실함이 없으니까 당연한거에요.

 

옥스브릿지에 들어가려는 여덟명의 학생중 하나인 포스너는

왜 공부해? 왜 거기 들어가려고 하는거야?

라고 물으니까 이렇게 답해요.

 

 

 

'그러면 데이킨이 절 사랑할 수도 있으니까요.

아니면 제가 관심이 없어질 수도 있구요.'

 

 

 

변화.

변화가 필요했던거죠.

이 상황을, 데이킨이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상황을.

또는 ㅈ같은 유태인이라는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요.

 

혹시 그 명문이라는 옥스브릿지에 가면 이 상황이

확 달라지지 않을까.

바뀌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미친듯이 공부하는거에요.

어쨌든 포스너한테는 공부할 동기가 생겼으니까요!

 

 

 

 

포스너 말고도 다른 일곱명의 소년들도

각자가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 옥스브릿지를 원하고 소망해요.

 

헥터쌤말대로 다들 가니까! 안가면 안될거같으니까!

유서깊은 학교니까! 다들 알아주니까 가려는 사람들도 있죠. 많죠!

 

 

 

 

 

진정한 가르침과 배움.

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_?

 

문학교사 헥터는 학생들에게 시와 인생을 가르쳐줍니다.

새로온 신입 역사교사 어윈은 학생들에게 옥스브릿지에 들어갈 비법을 가르쳐주죠.

 

면접을 볼때.

우리는 새로워야하죠!

NEW!!

창의적이고! 신선하고! 아무도 모르는 것들을 우린 알아야해요.

 

왜?

우린 차.별.성 있어야되니까.

 

그래서 어윈은 모차르트를 좋아하는 포스너에게 조언해요.

 

 

 

어윈 : '안돼. 달라보이지 않잖아. 아무도 모르는 음악가를 말해야지.'

 

포스너 : '하지만 전 그 사람들을 모르는걸요.'

 

헥터 : '아냐. 네가 좋아하는 것을 말해.' 

 

 

 

 

다들 좋아하는 것을 좋아하면 달라보이지 않는다는거죠.

남들과는 다르게! 누구보다 특색있게!

그러기 위해서 자신을 덮어버리고 얄쌍한 포장으로 채우는 일을 가르치고 배웁니닷ㅋㅋㅋㅋㅋㅋㅋ

 

좋아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하지 못하니.

왜 면접에서 아이돌 좋아한다고 못말해요?

아이돌에 미친 학생은 가르칠 재미가 없거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ㅏ?! 홍길동입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인격적인 교육과 입시만을 위한 교육.

어떤 것을 원하세요?

어느쪽이 우선이라 보시나요?

위험하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에서는 무지하게 위험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

 

인격<<<<<<<<<<<<<<<<<<<<<<<<<<<<<<<<<<<<<<<<<<입시공부

지금 여기에 있잖아요.

여덟명의 소년들도 이 안에서 갈팡질팡하며 어느쪽이 옳은것인지 재고있어요.

 

적어도 제가 보기엔 그랬어요.

축소판!

어디나 참...........영국도 참..............................

그래요 뭐 경쟁이 나쁘다고는 생각지 않아요.

근데 주객전도된 경쟁은 나쁘다고 생각해요.

남을 그저 떨어뜨리기 위한 경쟁은 본 목적을 잃게 만드니까요.

 

 

 

 

 

앎.

지식에 대한 열망.

안다는 거 자체에, 배운다는 거 자체에 희열을 느끼게 하고

시를 배우고 싶어지게 만드는 헥터쌤의 강의.

 

앎.

목적이 아닌 수단의 된 배움.

옥스브릿지에 들어가기위해, 명문대에 들어가기 위한

배움 그 자체에만 관심있는 어윈쌤의 강의.

 

 

뭐가 옳을까요.

어느쪽이 옳다고 생각하세요?

어느쪽이 더 끌리시나요?

 

 

 

 

 

포스너는 노래를 좋아해요.

데이킨도 좋아해요.

 

합격했다는 것을 안순간, 데이킨은 꼭 안아주죠.

포스너는 말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뭐야. ㅈㄴ 짧잖아!!!!!!!!!!!!!!!!!!!!!!!!!!!!!!!!!!!!!!!!!'

 

 

 

짧아요.

옥스브릿지에 들어갔다고 해서 끝이 아니잖아요.

모든걸 다 이루었다고 생각했는데 ㅈㄴ 짧잖아요.

변하지 않잖아요.

 

어윈쌤의 말대로 오직 한가지 목표,

대학 입학만을 목적으로 살아왔는데 그렇게 원해왔는데

막상 올라와보니까 남은건 뭐죠.

얻은건 뭐죠.

뭐가 변한거죠.

 

 

그럼 대학들어간 후에는.

취업한 후에는.

남은게 뭐죠.

헥터쌤의 강의?

어윈쌤의 강의?

 

포스너에게는, 소년들에게는 무엇이 남았을까요?

 

 

 

 

 

배움에 대해서 아주 무지막지하게 깊게 들어간 연극이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뮤에 미친 반년차에 스터디할 극은 많았지만

이렇게 대량으로 쏟아지는 극은 처음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어 역사 종교 영화까지.

신세계에요 신세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용 쩌는데 제 머리가 바버라 다 따라가지 못할정도?!

 

 

 

20130322 히스토리보이즈 밤공연 커튼콜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meTag.nhn?vid=08C0E53BCC90767FC50D994D9E29BBA102C3&outKey=V1231502da07ddd4b10d520b7933a170cba14b2d3744dfa92b88320b7933a170cba14&width=720&height=438

 

 

이야. 이것도 근데 호불호가 쫙 갈리게 생겼더라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

코미디 연극 좋아하시는 분들은 절대 네버 금물일듯 싶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도 1막 끝나고 우루루 가시는 분들을 봤기에...

이게 가볍게 보이는데 무거운 이면이 사이사이에 녹아있어서 후하

이게 좀 머리가 아픈 극이라.

 

 

연강홀이야 음향은 원체 작은건지

역시 제가 뽱뽱 울리던 스피카 소리에 익숙한겐지

Aㅏ.. 그냥 적당히 들릴만한것 같아요.

뭐 뮤지컬도 아니니 딕션은 다들 아주 죠씁니다!!

 

 

대상연령층은 14세 이상부터지만 흠.....................

이게 좀 드립도 심하고 ㅅ드립도 좀 있고 그래서

이해측면에서 가냐 안가냐로 따져야할것 같아요.

애들이 보고 듣기엔 좀 자극적인 장면이 있기도 하거든요.

이를테면 탈의라던가 동성애라던가.

 

 

그래서 제 평점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총평점 ★★★★☆

 

 

네개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보기드문 수작인거 같아요.

1막 80분 2막 80분이 이해가 가는게............

이게 담겨있는 드라마가 장난이 아니거든요 프하화....

 

스토리 좋고

연기 좋고

배우 좋고(특히 헥터쌤 어윈쌤 촤아ㅏㅏㅏㅏㅏㅏ앙bbbbbbbbbbb)

딕션 좋고

 

다만 좀 다가가기 어려운게 좀 흠이라면 흠이고

장점이라면 장점이랄까 싶어요!

 

 

그리고 피아노 으어유ㅜㅠㅜㅜㅜㅠㅠㅜㅜㅜㅜㅠㅜㅜ

포스너 노래 으워우ㅠㅜㅜㅜㅠㅜㅜㅜ

노래에 미쳐요 어후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1층은 나름 괜찮은데요..........................

2층이 Hㅏ...

난간 내려간다고 해도 Hㅏ....

그래요.... 참그래요........... 프하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

특히 2층 123열까지는 정말 비추에요....

배우들이 앞으로 나오면 바로 시야방해가 뙇!!!!!!!!!!!!

전체적으로 보기엔 좋은데 Hㅏ... 이왕 돈내고 가실거면 1층이 나아요.....

 

 

찾아오시는 길은 종로5가 1번출구로 나오셔서

앞쪽 골목에서 바로 오른쪽으로 꺾어서

삼성쪽으로 쭉 걸어가다 보면왼쪽에 뙇 보여요+_+

순두부집 바로 옆에 뙇 보인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비 가기전에 키보드 건반이 반겨줘욬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위에서 뛰어다니면 피아노 소리가 뚱땅뚱땅 울립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셜록 어쌔신 보고 거의 세네달 만에 연강홀에 왔는데

하나도 안변했더라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실은 언제나 쵝오.....ㅠㅜㅠㅜㅜㅜㅜㅠㅜㅜ

공연장중에서는 탑오브탑임미다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여기서부터 스포일러 들어갑니다.

저는 나름 결말이 충격이라고 생각해서 이 아래에다 쓰겠습니다!

전 좀 많이 충격이었거든요...

여기서 확 지금까지 해왔던 생각이 와장창 깨지기도 했구요.

ㅎㄷㄷㄷ 장난아니에요 이작품....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스포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헥터의 죽음과 어윈의 장애

 

 

 

이 두 사건이 의미하는 바가 뭘까요?

저는 두 사람이 오토바이 타고 갈때 진짜 와...........

뭔일 생기겠구나 했지만 설마 그럴줄은 상상도 못했거든요.

여기서 깨졌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와장창.

모든게 뒤집어졌어요.

 

 

헥터는 인격교육의 표상.

대표고 상징이고 헥터가 바로 전인적인 수업을 의미한다면,

헥터의 죽음이 의미하는건

인생수업의 붕괴.

 

 

..............가 아닐까요.

주위만 둘러만봐도

입시공부가 아닌 공부는 공부가 아니잖아요.

무조건 책상앞에 앉아서 교사가 가르쳐주는 입시쪽집게나 듣고

국영수만 열심히 파는 것을 공부라하지

아무도 놀이터에서 풀잠자리 날개를 보는걸 공부라고 하진 않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애들은 알지도 못하려나.....ㅜㅜㅜㅜㅜㅜㅜ

 

 

그럼 어윈의 장애는 뭘까요.

진실.

진짜 진실은 아무도 모르죠.

하지만 스크립스가 말이 맞을것같아요.

남들이 하지않는 것을 남들과 다르게 하려다가

결국 얻은것은 다리의 장애.

 

당연히 안쪽으로 숙여야만 하는것인데,

그래야만하는것인데.

도가 지나쳤던거죠.

꾸미고 꾸미다가 허황된 울긋불긋한 포장지로 예쁘게 꾸미다가

결국 부숴져버렸어요.

 

그 결과로 헥터의 교육관은 완전히 무너지고,

입시교육이 인격교육을 처참히 짓밟아버렸죠.

재생이 불가능하도록...ㅠㅜ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ㅜㅠㅠㅜㅜ

 

 

장례식에서 여덟명의 소년들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헥터를 추억합니다.

포스너가 가장 헥터를 닮았다는 말.

마지막으로 남은 조각이 포스너일까요.

 

 

 

 

 

 

 

 

 

 

 

넘겨줘라

 

 

 

연극 히스토리보이즈

 

 

 

 

이렇게 신랄하면서 묵직한 느낌으로 다가오는 연극은 처음이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 장난아닙니다

이번 초연을 본것이 정말 신의 한수였던것 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달 말에 끝나니 관심 있으신분들은 가셔서 보시면 좋을것같아요....

특히 교육자의 길을 걷겠다!! 하시는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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