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F
나이 :48
결혼유무 :유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평범 

오늘 새벽 꿈엔 친구가 자기 집에 가자고 해서 초대를 받아 친구 집에 갔는데~

집이 옛날 다세대 같은 집이었어요~

안방에 지금은 돌아가시고 안계신 친구의 친정 엄마가 계셨구요~

친구의 엄마와 몇마디를 나누고 있는데 친구의 신랑 퇴근하고 들어 왔어요~

근데 다른 손님을 데리고 들어 온거예요~

저는 속으로 좀 섭섭했어요~

친구가 나를 초대해서 분명 내가 있을거라는걸 알았을텐데 다른 손님을 데리고 온 친구 신랑이 좀

이해가 되지 않았어요~

이상황을 어떻게 해야하나 생각 하다가~ 전 친구의 엄마에게 '어머니 저랑 운동가요~'

라며 얘기 했고 ~

친구는 엄마가 잘 걷지 못하는데 괜찮겠냐고 물었어요~

전: 걱정마~ 내가 잘 잡고 천천히 걸으면 돼~  라고 말하곤 친구어머니의 손을 잡고 공원인지 아님

약수터가 있는 산인지를 걷는 꿈을 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