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슬슬 풀리고~

밤이면 선선해 밖에 다니기 좋은 날씨에요 ㅎㅎ

친구랑 한남동에서 만나 뭘 먹을까~ 하다가 들어간곳!

매운게 땡겼거든요 ㅎㅎ

쭈꾸미 손사장입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11:40분부터 새벽2시까지!

자세한 위치와 지도첨부는 마지막에 할게요~

 

사람들이 많았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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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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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친구는 쭈꾸미+순대 그리고 누룽지탕을 주문!

 

기본 밑반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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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꾸미,순대와 떡이 쫙~

쭈꾸미가 실~하더라구요 ㅎㅎ 사이즈가 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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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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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 올리고~
 직원분께서 왔다갔다 하시면서 조리해주세요 ㅎㅎ

친절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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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탕도 굳굳 ㅎㅎ 매운거 먹을때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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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합탕~

시원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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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푸짐한 한상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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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꾸미 질기지도 않고 맛나더라구요~
 소주도 한잔하고~

 

지글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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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맵지도 않고 맛있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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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랑도 잘어울리더라구요~ 이런조합 처음봐서 시켜본건데 ㅎㅎ

매콤달달~하니 맛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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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알과 깻잎에 싸먹어도 굳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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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밥도 주문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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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서 싹싹 긁어먹고왔네요 ㅎㅎ

직원분들도 친절하셨고~

가격부담도 없었고! 맛도있어서 좋았던 한남동 쭈꾸미 손사장~

매운거 땡기실때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