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빛둥둥섬 다녀온 이유는 바로,
시댁식구들이랑 채빛뷔페,
일요일 점심에 다녀왔답니다.

1층에는 카페나 랍스터 음식점 등이 있고
뷔페식당인인 채빛퀴진은 2층에 있어요.
돌잔치를 했는지.. 건물 밖에서 사진도 찍고 있고
안에는 가족모임도 많아 보였다죠.

큰 모임이면 예약하시는 편이 좋겠고,
그리고 룸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D
+ 11시30분부터 입장가능해요.
11시 10분즘 도착했는데, 기다려야 하더라구요.

▲ 채빛퀴진 가격은 이러이러, 부가세 포함이더라구요.

음식 진열 사진도 찍고팠으나
부끄럼 해서 ㅎㅎㅎㅎㅎㅎ


내부가 깔끔한 분위기였고,
직원들 친절도도 좋았던듯요.
메뉴구색이 꽤 괜찮았던 것 같았네요.
샐러드류, 한식, 중식, 일식, 이태리, 인도 음식
+ 디저트로 메뉴구성이 되어 있었어요.
식재료는 모두 국내산은 아니었어요.

디저트가 종류가 꽤 다양했어요.
케익류도 많고, 푸딩류도 많고
아이스크림도 요거트, 망고, 감귤 등등..
맛도 괜춘하였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