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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독일여행지 소개할곳은

독일의 소도시로 라이프치히 근처에 있는

할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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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할레지역 하면

음악의 어머니 헨델이 생각나는 소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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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레 중심가는 아기자기하고 멋진 매력이 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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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램이 지나가는 이 모습도

한국에서도 흔하지않아서 더 멋있게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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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래사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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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acarillon /Roter Tu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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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에서 크게 보이는 탑이라서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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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들 사이에서 찍은 모습.

날씨가 좋은 날이라서 사진도 더 이쁘게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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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광장에 자리잡고 있는

음악의 어머니 헨델의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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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의 한가운데에 턱 위치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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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이와 함께 여행을 갔을때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인물이 저렇게 큰 동상으로

위치해 있으면 정말 좋은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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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저 동상이 누구인지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도 해줄수 있고,

아이도 그 인물에 대해서 더 오래 기억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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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배우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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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말에 가서 마켓이 열려있었는데,

마켓이 없는날이면 더 좋았을껄 하고 아쉬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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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마켓이야 우리동네랑 비슷하니까

관심없고 그냥 나는 이 할레에서 광장의 여유로움을 즐기고 싶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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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미술관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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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랑 조금 달라서 여행온 느낌 많이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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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약속과 일정이 있어서

안으로 들어가지는 않았지만

이곳에서 많은 일정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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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건물의 올라가는 계단 보이시나요?

저곳에서도 많은 분들이 사진도 찍고

데이트도 하던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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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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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레 여행을 가서

할레의 멋진 풍경을 한눈에 보고 싶다면...........

쇼핑몰 꼭대기에 올라가서 차나 와인을 마시며

할레의 풍경을 보길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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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곳에 위치해 있어서

정말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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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할레에서 기억이 남았던 모습이

광장을 가로질러서 다니는 트램과 그 주변의 모습이

너무 멋지게 어울린다는 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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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하는 여행이라면

라이프치히 지나가는 길에 할레도 들렀다가길 추천합니다.

아이가 헨델에 대해서

생각하고 배울수있는 정말 좋은 도시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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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도시라서 하루면 충분히 둘러볼수있는 곳이라

들렀다가기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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