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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염~pb이로입니다.

간 밤에 좋은꿈꾸셨고, 좋은컨디션으로

아침을 맞이하셨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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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잠은 잘 잔것 같은데 괜히 피곤하네요.

밤늦게 야식을 좀 먹어서 그른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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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유투브,네이버tv를 통해서 사진보정이나 촬영

기본적인 지식을 습득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뭔가를 배우는 즐거움이

생겨서 좀더 의미있게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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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님들도 뭔가를 배우려고 시도하는 움직임

요때쯤 필요하지 않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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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제가 열정을 다하는 만큼,

앞으로 제 불로규에 올라오는 사진의

퀄리티가 더 좋아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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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응원해주실꺼지요?

그건 그렇고 서두가 길었네요. 제가 이렇게 무언가 열씸을 다해 공부를 하니 당연히도 헛헛함이 생각보다 꽤 빨리 찾아왔어요. 그래서 치즈를 먹어보기도 하고, 과일을 먹어보기도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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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중간중간 식간을 채워주는 든든함은 계란만한게 없더라구요. 그렇게 한알두알 먹다보니, 허기짐은 없어지고, 먹기는 간편하고 너무나 좋지 뭐예요? 그래서 이제는 팬이 되어버렸습니다.

제가 애정하는 미스터네이처에서 주문했더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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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구운계란유통기한 이 정도로 넉넉한 줄 몰랐어요. 알았더라면 진작부터 시키는 거였는데. 바보처럼 살았던거죠. 평소에도 그렇게 좋아함에도 ~ 무지했기 때문에 못누리며 살았던 나날. 반성합니다. 후회하구요.

집에서 가끔씩 해먹기도 했지만, 마트에가서 달걀사러가야지, 그 무거운것 들거와야지, 배달시키면 올때까지 기다려야지, 도착하면 꽤 오랫동안 구워내야지. 그 거 한알을 먹는데 들이는 에너지가 엄청 나더라구요. 그래서 포기하거나 미뤘던 일들이 많았던게 사실이구욧.

그 모든것을 한방에 해결해준 감사한 미스터네이처 살랑해욤. 박스에 보니 재밌는 문구까지. 잘 왔다니 ㅎㅎ 귀엽네요. 취급주의란 문구 덕을 봤어요. 거기에 완전 안전한 포장과 겨란판 덕에 흠집 1도 없이 도착.

이렇게 꽁꽁 묶었구요, 중간에 충격흡수를 위한 완충재까지 넣어서 안전과 배송에 심혈을 기울인 듯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어떻게 이게 배송이 되지? 배달도 아니고~ 이런 저의 의구심을 완전히 지우는 상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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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개도 금이가거나 깨짐없이 완전무결하게 도착해서 저는 다시한번 놀랐어욜. 베리굿~ 칭찬합니다.

왔어요왔어~ 무항생제 구운란 도착했습니다. 중간중간에 가지고 다니기 딱 좋은 사이즈의 소금도 여러팩 준비해서 넣어주셨습니다. 이런 센스만점의 행동 하나하나가 저에게 웃음을 주었습니다. 받는 순간, 제일 먼저 어떤 것으로 집어 먹어볼까? 이 것부터 걱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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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맞추어 나를 빼꼼히 바라보는 질서정연한 모습부터 매우 마음에 드는 이 모습들. 예뽀예뽀라.

겨울철만 되면 유독 더 생각나고, 더 그립기도 한 이 먹거리지만, 솔직히 말해 전 계절 상관없이 많이 먹으라해요. 몸에도 많이 좋다고, 하루에 몇알씩은 꼭 먹으란 말을 주위에서 많이 들었던 터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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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아서 익히기 번거롭고 해서, 여러가지 핑계로 멀리했었지만, 이젠 언제든 먹을 수 있게 되었네요. 만만세. 게다가 이번에 제대로 알았지만 구운계란유통기한 결코 짧지 않다는 것. 배웠거등요

사이즈도 작지 않아요. 좋다. 어떤건 메추리알보다 쫌 더 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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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작지 않은 1등급의 대란만을 모아모아서~ 그래서 그런지 먹을거리도 많고, 입안가득 차는 이 탱탱함. 애나 어른이나 할 것없이 모두들 먹기 좋은 이 먹꺼리. 함께 즐기자구요. 모두모두 모여랏!

여기에서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과연 안전하게 먹을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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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젤로 중요할텐데요. 항생제 없이 안전하게~게다가 국내산이에요. 이것만 해도 믿음가는데, 설명할 꺼리가 더 있다구요. 좀 기다려달라능 타이핑을 하고 있잖아요 ㅋㅋ. 살충제도 없고, 친환경원물로 보다 건강까지 생각해서. 제조공장도 HACCP 인증시설. 이젠 확실하죠?

이보다 든든할 수 없네. 이렇게 쌓아두고 먹으니, 더 잘 챙겨 먹을 수 있엉. 비록 하나씩 줄어드는 모습을 보는건 때론 가슴아프지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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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란하기에 가장 이상적인 닭들이 낳은 상품이기에 더욱 좋다는 것. 대략적으로 그것은 이십주에서 55주령 정도라고 하는데. 그런 상세한것까지 체크하는 모습에 분명 박수를 보내고 싶어집니다.

평소엔 쩌먹기도 했었어요. 저 닭모양의 용기로요. 하지만, 네개가 맥시멈이고, 조리방식이 확실히 달라서 먹는 느낌이 달랐거든요. 그래서 늘 굽는 것을 꿈꾸었는데, 이렇게 집에서 편안히 앉아서 받아볼 수 있다는게 놀랍기도 하고, 반갑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고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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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을 통해서 조사해본 결과 이 제품의 상품평점이 어마무시하네요. 이렇게 만족도 높은 수치가 나올 줄이야. 하긴 제게도 조사가 왔다면 마찬가지로 설문에 임했을 것 같네요.

한번 맛볼까요? 정말 쉽게 까지고 탄력적인 비주얼이 보이실꺼에요.

저는 어떻게 깠는지 보셔요. 노하우입니다.

윤기있고 탱탱하게 쉽게 까져요. 번거로움 없이 확 빠지는데, 1,2초면 충분히 알맹이만 쏙 빼낼 수 있다는 것도 신통하고 신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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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소금에 살포시 찍어서 맛을 봅니다. 그러면서 생각을 합니다. 이것을 한입에 다 넣어볼까? 반씩 베어먹을까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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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맛난 것이 오는 길에 혹시나 파손이 되었다면, 새것으로 교환을 해주거나 환불을 해주니깐. 걱정마시랑께요. 탱탱한 탄력이 씹는 재미까지 더하는데, 아주 원더풀 그 자체더라구요.

속은 어떻게 생겼나 보여드리고 싶어서 반을 칼로 잘라봤어요. 이렇게 이뿌장하게 생겼어요. 속까지도 먹기좋게 잘 익었죠? 탱글함이 느껴지시라는 마음에 이렇게 담아보았는데, 전달이 되셨음 좋겠습니다. 이렇게 잘라서 공부하고 놀이하는 아이들에게 주면, 성장하는데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다른 즉석조리음식이나 패스트푸드보다 훨배 좋을 것 같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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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부모였다면 이것을 챙겨줄 것 같은데요.

퇴근하고 돌아와 늦은밤에도 작업하는 아내가 분주합니다. 늦은시간 피곤할 법도 한데 과제를 해야한다며, 새로운 기술을 연마한다며, 오늘 배운 것을 실습한다며 이래저래 바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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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습을 바로보는 남편의 마음은 애처롭지요. 뭔가 해줄 수 있는게 없을까? 챙겨주고 싶은 마음에, 살포시 문을 열고 이 것을 놓고옵니다. 쉬면서 먹고 하라고. 부드러운 미소를 보내주는 그녀가 더 예뻐보입니다.

그와 반대로 제가 작업을 하거나 편집이나 영상을 보거나 일을 할때 등, 중간중간 간식이나 먹을게 필요할때, 어김없이 똥깡도 이렇게 제가 먹을 것을 챙겨줍니다. 배고플때 언제든 까먹을 수 있고, 즉시 먹어도 좋고. 이따 먹어도 좋으니깐요. 서로간에 아껴주는 마음이 담겨서 더욱 행복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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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사료를 먹고 자란 성체가 낳은 알이라 그런지 싱싱함과 윤기가 느껴집니다. 한알한알이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욧.

이 것만 먹기 퍽퍽할 수도 있다면, 차와 함께 따끈한 마실거리와 함께 드세요. 잠시 쉬어가는 티타임을 만드셔도 좋구요. 저는 그렇게 먹고 있습니다. 잠시 쉬면서 기지개도 펴고, 스트레칭도 하고. 좋은 것을 먹다보면 어느새 충전이 되고, 배까지 차서 더욱 기운이 나고, 힘이 솟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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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간에 너무나도 좋다는 게 제 결론입니다.

무려 제조일로부터 30일간 맛나게 잡수실 수 있다는 사실.

제가 생각했던것보다 훨 길어서 넘 좋아요. 보관만 잘하면 두고두고 영양먹거리로 활용할 수 있으니깐요. 보관하실때는 직사광선을 피하셔야겠지요? 상온보관하시되 서늘한곳에 아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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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여 냉장보관을 하셨다면 꺼내신건 무조건 드시는 걸로, 다시 넣지 마시구요

집에 손님이 오셨거나 놀러온 친구나 이웃에게 줄 수 있는 작은 마음의 씨앗. 함께 간식타임도 즐기면서 즐거운 시간 가져보세요. 둘러앉아 먹는 그 정겨운 시간도 마련하면 금상첨화. 먹기 편하지 까기 편해서 금방 사라져버리는 것은 안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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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하다고 맛있다고, 다들 엄지척척 하실껍니다. 염분없이 구웠기에 고소함은 up~ 담백함도 업~

제가 제일 활용을 많이 하는 때가 바로 요럴때입니다. 배드민턴을 즐겨하는 저인데, 다녀오면 배가 제법 고파요. 아님 운동가기전 밥을 많이 먹기는 그렇고 간단히 요기만 해야 할때. 그때 필요합니다. 정말 정말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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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한 생활을 하거나 아웃도어나 활동적인 분들을 위한 보충의 개념으로 더없이 좋다고 자부해요. 겨울산을 즐기는 분들도 계실텐데, 가방에 몇알씩 넣고 가세요. 함께 나눠먹는 즐거움까지 더해져 그 시간이 더욱 풍요로워집니다. 확신해요.

사진을 찍으러 나가거나 외출을 할때, 저도 꼭 두알씩 챙겨나갑니다. 먹기좋고 맛도 좋고 가지고 다니기 좋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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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소금이 굳이 없어도 그냥 맛있게 먹는 사람이에요. 워낙 좋아하니깐요. 게다가 이렇게 잘 까지고 간편한건 첨이에요. 수분감이 충분해서 쉽사리 먹을 수 있어서 더욱 만족스럽더라구요.

알은 없고 껍질만이 남아있죠. 정적만이 흐르고 있죠 ㅋㅋㅋㅋ 먹방이 끝나고 난 후.

카레에 넣는거에요. 씹히는 식감이 잘 맞고 해서 전 꽤 맛나게 먹었어요. 든든함은 더 채워줬구요. 감자와 고구마, 양파와 다른 야채들과 잘 어울리는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한 그릇 비우고 나면, 더 채워진 느낌도 듭니다. 이런 식단 구성 매력돋죠? 김치까지 더해지니 j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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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샐러드와 함께 접하시는 것도 매우 바람직한 방법. 드실 수 있는 방법은 무궁무진하니, 같이 연구하고 공유해봅시다

겨울철 대표 먹거리라 해도 과언이 아닌 이 것. 귤과 함께 저의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둘만의 공통점이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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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서먹기 쉽고 맛있고, 먹기편하며 가지고 다니기 쉽다. 그런 이유로 제가 자주 찾게 되는 동그란 친구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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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구운계란유통기한 길다는 것도 알았으니, 이젠 자주 접하면서 살아요. 클릭한번만으로 다 되는 세상에서 살면서 어렵게 살지 말아요.

평소에 드실 주전부리를 챙겨드리는 아들의 마음. 출근하는 아내에게~ 마음을 담아보았습니다. 작지만 정이 있고, 마음이 오가는 사회. 나부터 실천해야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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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 어디에서든 즐기기에 참좋아서 여러분께도 추천합니다. 미스터네이처가 만들면 다르긴 합니다. 제가 여러가지의 제품군들을 접해보고 경험해보니 이 곳에 대한 믿음이 많이 쌓였거든요. 약속을 지키고, 노력할 줄 아는 그런 곳이기에 그 애정은 커져만 가네요.

그런 신뢰를 가진사람이 여럿이 생기고 많아지면서, 이 곳이 더욱 발전하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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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도 가능합니다. 1600-8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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