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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밤 - 하얀 마을
13  핑크팬더 2021.01.22 09:50:58
조회 64 댓글 0 신고

언제가부터 믿고 본다는 남궁민이 출연하는 작품이다.

드라마가 시작하자마자 어떤 작품인지에 대한 내용이 다소 이상하고 복잡했다.

도정우(남궁민)은 형사인데 뭔가 신비한 비밀을 갖고 예고살인을 쫓고 있다.

공혜원(김설현)은 동료로 예고살인을 막기 위해 현장을 급습하러 다닌다.

이때 미국에서 온 제이미 레이튼(이청아)이 살인범으로 생각되는 인물과 마주치며 사건은 시작된다.

프로파일러인 제이미는 예고살인이 나오지만 잡기 위해 한국에 온 인물이다.

여기에 방송기자 이지욱(윤경호)에게 예고살인에 대한 단서가 들어오면 방송으로 떠든다.

예고살인을 잡기 위한 다양한 덪을 놓는데 끝끝내 잡히진 않는다.

오히려 형사인 도정우가 범인으로 의심되는 상황으로 펼쳐진다.

도정우가 진짜 범인지 여부는 몰라도 전개상 범인처럼 행동하고 정황이 발견된다.

현장에서 검가되어 잡히지만 기회를 봐서 탈출하면서 내용은 복잡해진다.

단순히 예고살인으로 전개되는 사건이라 생각했지만 하얀마을이라는 사건이 자리잡고 있다.

어느 섬에 만든 하얀 마을에서 아이들을 대상으로 실험을 했다.

그곳에서 아이들은 특수한 능력을 갖게 되고 이를 이용해서 영원불멸을 꿈꾼다.

그곳에서 도정우가 만든 공식이 있으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하얀마을은 손민호(최진호)교주가 다스리는 곳인데 아이들을 납치했었다.

이 사실이 알려진 계기는 도정우를 비롯한 아이들이 이곳을 탈출하며 알려졌다.

당시에 대부분 아이들이 죽었지만 몇 몇 아이들이 탈출할 수 있었다.

그 아이들은 서로 각자의 존재를 모른 체 살고 있으면서 앙금이 있었다.

예고살인과 관계된 문재웅(윤선우)가 중간에 본 모습을 보이면서 내용은 더욱 꼬인다.

전체적으로 작품에서 벌어지는 모든 연관성이 떨어진 듯 하면서 뒤로 갈수록 연결된다.

대신에 그 연결고리가 상당히 복잡하고 이어지는 게 쉽지 않았다.

내용을 좀 더 심플하게 했어도 좋았을텐데 꽤 복잡하게 만들었다.

전체적으로 노화를 방지하기 위한 프로젝트는 언제나 인류의 오랜 숙원이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 공일도(김창완)과 조현희(안시하)는 오로지 과학자로 접근한다.

자신들이 하는 일은 어디까지나 과학발전과 인류를 위해서라는 확고한 믿음으로 실험한다.

대의를 위해 몇 명의 인간이 죽는 것은 그다지 개의치 않는다.

이런 실험과 영원불명의 배경에는 각하라는 인물이 존재한다.

이런 설정이 전개되는데 단순히 액션 뿐만 아니라 초능력도 뜨문 뜨문 나온다.

좀 더 강력한 능력을 지닌 인물이 나오진 않는데 그 모든 것이 하얀마을 아이들이다.

전체적으로 내용 전개가 역시나 일반 드라마보다는 장르 드라마에 좀 더 충실하다.

남궁민이 나오는 드라마가 거의 대부분 신기하게도 로맨스가 제거된다.

그러다보니 어딘지 로맨스적인 내용이 전개된다면 오히려 닭살 돋을 듯한 느낌도 들 정도다.

그나마 <낮과 밤>에서는 도정우를 좋아하는 쫓아다니는 공혜원이 있어 로맨스까지는 아니라도 나온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작품이 이어지는데 그나마 패턴은 좀 신선했다.

이런 작품은 거의 대다수 계속 패턴이 이어지면서 좀 더 강력한 빌런이 나온다.

숨겨진 사실이 하나씩 나오면서 좀 더 추악하면서도 더 커다란 비밀이 나오면서 시청자를 사로잡는다.

그 과정에서 다소 뻔해서 별로 일 수 있는데도 이 작품은 그나마 그런 전개를 잘 풀어냈다.

장르 드라마에 충실하면서 내용이 꽤 탄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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