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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 그 후], 끈적끈적했던 사랑의 열병, 그 후...
14  MV제이와이 2020.11.25 10:33:56
조회 91 댓글 0 신고

 

멜로로맨스영화 <애프터: 그 후>를 관람했습니다. 


이 작품은 2019년 <애프터 After>라는 제목으로 
1편이 개봉했었는데요.

10대 버전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란 소릴 들었지만, 
의외로 해외흥행이 생각보다 잘 됐더군요. 
아무튼 월드와이드 흥행이 괜찮아서인지 빠르게 2편이 제작됐더군요.

<애프터: 그 후>의 원제는
<AFTER WE COLLIDED>입니다.

제목 그대로 이렇게저렇게 부딪히기도 하며,
많은 충돌을 보이지만 결국 서로의 사랑을 확인해가는 과정을 다뤘는데요.

 

1편에서 남주 '하딘'이 숨겼던 비밀을 알고 헤어진 그녀지만,
2편에선 당연히 다시 만나게됩니다.
대신, 젠틀한 새로운 남사친 '트레버'가 나오지요.
 
싸우고 헤어지고 사랑하고 x2..
전편보다 좀 더 높아진듯한 수위.

내용의 대부분은, 만났다가 싸우고 다시 격렬하게 사랑하고 다시 싸우고..
이런 패턴의 반복입니다.
거기에 적당히 듣기좋은 ost곡들과 베드씬 등으로 채우면서 말이죠.

수위는 1편보다 좀 더 높아진듯한데 
이모저모 여러모로 <50가지 그레이>가 생각나긴하더군요.

 

1편과 좀 달라진 점은..
여주와 남주의 리드관계가 좀 달라진듯한?

1편과 좀 달라진 점은, 
'테사'는 전편에서 좀 더 순진한 느낌의 여주였다면,
2편에선 뭔가 좀 더 진취적이고 적극적인 여성캐릭터가 됐달까요? 
일도 얻고 사랑도 얻고말이죠.

조세핀 랭포드 여배우의 매력이 확실히 빛납니다.

남주 '하딘' (히어로 파인즈 티핀)은 오히려 반대가 되었습니다.

1편에선, 치명치명한 매력으로 전세계 여성팬들을 사로잡았다면
2편에선, 좀 더 순둥이가 된듯한, 

'테사'를 잊지못하고, 
그녀를 다시금 사로잡기위해 그녀에게 올인하는 느낌으로 
좀 더 순해진 느낌입니다.

 

이래도 저래도 둘의 케미는 잘 맞는듯.

5초마다 손바닥 뒤집듯 바뀌는 그들의 상황에
방금전 사랑한다고 했다가, 다시금 불같이 싸우고
그렇게 불같이 싸우다가, 다시금 사랑을 나누고,

이게 뭐야?하면서도 귀엽기도 하고,
여주인공의 나이가 19세로 나오던데, 
딱 그 나이대의 사랑방식을 보여주는것 같더군요.

<애프터> 3,4편의 제작은 예정된걸로 알고있고
결말도 내용도 이어지게 만들어놓았습니다. 

  

전편보다 치명치명한 매력은 덜했지만,
진지한 관계로 확장해가는듯한
2편 <애프터: 그 후>

전체적으로 뭔가 유치한듯도 하면서도 
뭔가 그들의 사랑이 귀엽게도 보이는듯 하고,
불량식품 먹는듯한 기분으로 재밌게 보았네요.

1,2편 보면서도 참 이런작품 안볼것 같으면서도,
한번 발을 들이니 
다음 3,4편이 나와도 은근히 찾아보게될것 같았던 영화 
<애프터: 그 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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