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기적의파닉스가 새롭게 재단장을 했네요

결군은 리딩 어떻게 이렇게 잘해? 하고 누가 물으면 엄마랑 했어요. 대답합니다.

처음 시작할때 저와 같이 했던 이 교재.. 너무 감사했지요.

엄마와 가랑비에 옷 젖듯 시작했던게

영어에 자신감이 생기는 아이가 된 것 같네요.

 

 

 

 

 

 

이번엔 은끼랑 시작해 보았는데요.

둘째라 이리 빼고 저리 빼고 엄마마음 잡기가 힘들었는데

재재정해서 나온 김에

쇳불도 당긴김에 뺀다고 은끼도 시작하려고 해요.

입학한지 얼마안된 것 같은 아이인데 언니가 되고 보니

조금씩 학습에 신경써야 할것도 있고 또 진득하니 앉아서 학습하는 법도 익혀야 겠고

여자아이라 그런지 뭐든 없는듯 있는듯.. 욕심도 있는거 보니

역시 남자 아이 키우는거랑 많이 다르게 느껴집니다.

 

 

 

 

 

 

컴터에 사용가능한 시디가 수록되어 있는데요.

결군때는 잘 활용했는데

그 이후로 QR코드 활용이 더 수월해지면서

결군도 큐알코드 이용을 많이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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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자는 무슨 파닉스 공부를 해? 책 부지런히 읽히면 되는거지..

하는 분도 계신대요.

저도 초등 파닉스 배웠더라면 음.... 영어공부가 좀 더 쉽지 않았을까 하는 욕심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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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2장 4페이로 꾸준히 진행하는 시스템이며

계속 첸트가 흘러나와 반복하면서 자연스럽게 입에 붙게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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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단어 카드로 다양한 게임을 진행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답니다.

엄마 또는 샘과 하는 패턴

친구들과 하는 게임

그리고 혼자서 할 수 있는 게임 등등으로 다양하게 나눠져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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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큐알코드 찍어서 듣기

처음 시작이라 어렵지 않게 술술 넘어가고 있네요.

 

저 폰은 아빠 사용하던 폰인데 은끼도 폰 가지고 싶다고 노래노래~~했던..

이렇게 큐알코드 찍을때 사용하는 용도로 은끼 차지가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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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도 어느새 술술 쓰는 은끼.. 둘째라 아무거나 해도 다 잘했다..

참 잘했어요 도장찍기로..ㅎㅎ

초등 파닉스 이렇게 진행하니 완전 즐겁고 재미있어요.

 

 

 

 

 

리듬만 나오면 신나신나는 딸램..

춤이라도 추고싶은데 참고  엉덩이 붙이고 있긴 한데

엉덩이가 덜썩덜썩 입니다.

 

뭐든 리듬만 나오면 무한반복해서 폴짝폴짝 뛰고 있으니

타고난 해피 에너지가 넘치는것 같구요.

어렵지 않는  라임이라 따라하기도 쉽네요.

 

 

 

 

 

 

마지막에 게임씩으로 진행되며 머리 식히는 개념으로 앞에 진행했던

단어들 찾으며 써보는 시간이예요.

 

 

 

첫 시간 분위기 괜찮네요.

3개월 걸리지 않고 금세 마스터 할것 같은데

이건 복습차원으로 하는거니 마지막 정리하고 생각하고  꼼꼼하게 진행하고 싶으네요.

 

 

 

 

 

 

 

 

또 다른날~

미국교과서 하다가 요거 하니 완전 쉽다네요.

그렇지 쉽지.쉬워.ㅎㅎ

큐알코드 찍어서 한번은 따라하고 두번째는 ~ 엄마 나 춤춰도 돼?

다리는 많이 움직이지 않는데 아주 오두망정 분위기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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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나이부터 가능한 다양한 워크지 개념들이 있구요​.

딸램은 키위 나오니 엄마~ 키위 꼭 사줘~~ 나 좋아해!!!

모든걸 먹는걸로 연결하는 말라깽이 은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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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보니 하루에 3개씩

한권이 8 유닛으로 나눠져 있는데

이번주면 끝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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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마지막 철자 조합하여 찾기 퍼즐인데요.

이것 까지 풀면 해당 음가를 모두 이해했다고 보면 되어요.^^

 

 

 

 

 

미국교과서와 함께 진행하고 있는데요.

두가지 함께 진행하니 효과가 더 좋은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