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동 카페 자전거 휴게실 벨로마노 귀여운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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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장동 카페 자전거 휴게실 벨로마노 광진교 북단
안녕하세요. 네이버 인플루언서 여행작가 호미숙입니다.
요즘 처럼 자전거 타기 좋은 계절. 전기자전거 새것이 오길 기다리는데 정말 오래 걸리네요.
새로운 자전거 인증하는데 시간이 걸리다네요, 나오기만 해봐라 날개 달아 날아다녀야지요.
오늘은 서울 자전거 카페 중에 오랜시간 동안 자리를 지키며 자전거 마니아들 사이에 휴게실처럼 사랑방처럼 이용할 누 있는 자전거 마니아들 사이에 인기 많은 곳입니다.
광장동 자전거 카페
서울 광진구 구천면로 13 광진빌딩
월요일휴무
광나루역 2번출구에서 386미터
이곳 벌로만 카페 주인공은 바로 마노입니다.
처음 만났던 날이 벌써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수년 전인데 모처럼 기억나서 찾아보니 여전히 멋집 모습으로 캅게를 디킵니다.
그때 대표님 따님 이름이 윤슬이란 기억이 납니다,제가자전거 여행 때 한강 코스에서 자주 보는 황금빛 노을의 누부신 윤슬을 좋앗냈기 때문입니다.
지금 쯤 어엿한 꼬마 숙녀로 성장했겠네요. 언제 그 쪽 가는 길에 다녀와야 겠습니다.
자전거 카페 답게 실내인테리어도 자전거 관련 부품을 이용했고 악세사리도 자전거가 많았어요.
바퀴란 잡지를 보니 제가 인터뷰했던 추억도 돋네요. 그때만해도 호미숙 하면 자전거 여행가로 나름 이름을 날릴 때였으니까요. 자전거 타면 기본 100키로는 넘게 달렸으니까요.
전국자전거지도 사업에 참여하면서 전국을 두 바퀴로 누빌 때였네요. 벌써 세월이 아련하게 흘렀네요.
아기자기하게 꾸민 실내 외부에는 자전거 거치대를 놓아 자전거를 잘 세워둘수 있었지요.
지금은 이때보다 나이가 많아져 노인개가 되었을까. 까맣게 윤기나는 탄력있던 마노 개
주말에 다전거 즐기는 사람들이 커피도 마시고 간단한 요기도 하고 평일에 분주하지않고 조용한 캅게서 한참을 쉬었다가곤 했습니다.
다양한 메뉴를 추급해서 분위기와 고급스러운 느낌이 좋았던 카페
홀로 여행자로 가끔 들러 사장님과 마노와 놀아쒼 기억 그때 자주 쓰던 헬멋이 보이네오.
차 한잔의 여유를 부리며 느긋함으로 쉼터였지요
광장동과 천호동을 잇는 광진교 걷기좋은다리라고 하지만 비추입니다. 오히려 자전거 타는 사람과 다리를 건너려는 이용자가 많지요.
화장실 한개. 그늘막도 없고 리버뷰 8번가가 있지만 일부러 찿을 일이 없죠. 그나만 광진교 북단과 남단의 먹거리가 있는 맛집들이 인기가 많습니다.
그나마 지금은 광진교는 차 없는 거리로 다채로운 행사를 펼쳤는데 코로나가 또 모든것을 차단하네요.
오늘은 지난 추억을 살리는 랜선여행으로 서울 광진구 광장동 카페 벨로마노를 소개했습니다.
광진교 지나는 길 또는 자전거 마니아라연 한 번쯤 들러보세요
지하철 타고 가면서 회상에 젖다.
오타는 집에가서 수정합니다.
광장동 카페 자전거 휴게실 벨로마노 귀여운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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